|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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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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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케줄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혼출만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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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차타누가 테네시강인 것 같은데요.
혼자 잘 다니시네요.
저도 불러주삼. -
갑자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고 확 땅기는 느낌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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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역시 좋은 카메라에서 쨍한 사진이 나오는군요 ~~~ -
카메라도 좋은데...토키나 렌즈는 더욱더 좋습니다.
토키나 만쉐이... -
밤에 찍히는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셨으니 그 충격이 짐작이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같이 서마사님과 싸돌아 다녀봐야겠군요.
서마사님 찍은 자리에서 따라하면 저도 이렇게 찍을수 있는거죠? -
밤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카메라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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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혼출만 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