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3.08 12:09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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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sunset bridge3.jpg






















DSC00736.jpg




















DSC00739.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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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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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8.03.08 12:23
    카메라와만 다니신다면 밤거리를 돌아다녀도 바른생활 아저씨 입니다. ㅋㅋ

    요즈음은 혼출만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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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3.08 18:09
    요즘은 스케줄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혼출만 하게됩니다.
  • profile
    Edwin 2018.03.08 12:56
    첫 번째는 차타누가 테네시강인 것 같은데요.
    혼자 잘 다니시네요.
    저도 불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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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3.08 18:09
    갑자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고 확 땅기는 느낌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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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8.03.08 17:41
    오호,, 역시 좋은 카메라에서 쨍한 사진이 나오는군요 ~~~
  • profile
    서마사 2018.03.08 18:10
    카메라도 좋은데...토키나 렌즈는 더욱더 좋습니다.


    토키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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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3.08 17:55
    밤에 찍히는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셨으니 그 충격이 짐작이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같이 서마사님과 싸돌아 다녀봐야겠군요.
    서마사님 찍은 자리에서 따라하면 저도 이렇게 찍을수 있는거죠?
  • profile
    서마사 2018.03.08 18:08
    밤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카메라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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