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iedmont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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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언어의 꽃씨
어제는 남의 말에 쉽게 요동했습니다.
이젠 말랑말랑한 거짓말이 유혹해도
입 다물고, 그 눈짓 속임수도 다 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언어의 씨앗을 받아
조심스레 흙을 파 뒤집어서
고운 음성으로 피어날 진실의 꽃씨를
가슴 꾹꾹 눌러 심습니다.
- ?
-
아항... 요사진을 찍고 계실때 제가 찍은 거군요. 운치있는 사진과 성찰의 글 좋습니다.
-
성찰은 못 되고요~ ^^
-
누군가에게는 진실이 다른 사람한테는 거짓으로 보일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거짓이 다른 사람한테는 진실일 수 있습니다.
내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다 진실로 믿지 않죠.
그럼 참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것일까요?
왼쪽에서 보는 각도에서는 진실일 수 있는 것이
오른쪽 각도에서는 거짓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NFL 경기서 비디오 판독할때 다방면에서 보는 것이죠.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가운데 어디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덥는 쪽과 말하지 못하는 쪽 가운데요. -
저는 거짓과 진실보다....
언어의 꽃씨라는 제목에서 처럼.
어떤 도구를 어떤 모양으로 사용하는 것일지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진실은 있겠죠...
하지만 어떤 언어를 쓰는지는 생각지 못하면서
진실에 관한 판독??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을지요??
해피 찍사님의 견의 감사합니다. -
진실에 대한 판독을 하려면 다른 회원님께서 밑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질문하고 알아봐야
어떤 언어를 쓰는지 판독을 할수있죠.
그런데 그런 판독을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제대로 판독할수 없죠.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하지만 진실을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안주는 것이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판독을 제대로 할수 없는 저의 생각을 더이상은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위의 글에 거짓말이라는 표현이 조금 그랬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어떤것이 거짓말인지 알수가 없거든요.
저의 집 잔디밭에 잡초가 피어나면 잡초를 뽑습니다. 왜냐면 내 정원이니깐요.
그런데 자연에서는 잡초가 어디서 피어나도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는 것이니깐요.
동호회 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그냥 뽑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동호회가 어떤 특정분들의 것이라고 하면 마음대로 뽑는 것이 가능하겠죠.
내 생각과 맞지 않은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 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일반 회원으로써 보이는 시각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판도라님께서 전에 일어난 일과 상관없이 지으신 시라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
해피찍사님,,, 아사동의 어떤 일과도 상관없는 일일뿐입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은 시가 아니에요;;; 시인의 이름을 빼서 이런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더이상은 이런 논쟁은 원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오해를 했나봅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합니다. -
불 빛 방울들과 물에 떠 있는 낙엽 한장이 사진 분위기를 운치있게 만들어 주네요.
-
눈으로 이렇게 보는 능력이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물을 바라볼때...
표현 방법으로 사진처럼 잘 보여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거짓이 세상을 덮고 자신의 원하는 퍼즐의 조각만 갖고 외치는 시대에 마음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스스로 진실된면을 찾고 검색하고 질문하는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필수인것 같습니다.
-
인터넷 세대 이전에도 진실에 관심을 귀기울이려는 많은 노력이 있었죠...
지금은 미디어를 그냥 믿을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깝고
검색하고 질문하는 것이 필수이고 의무라는 것을 교육받고도 또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기도 하네요 ㅠ -
떡복이 얻어먹기 힘들어지겠네요
-
왜요?? 괜찮습니다~ 그럴 수 있죠 ~떡볶이 드세요 ~
-
다소 쓸쓸해 보일수 있는 사진인데 따뜻한 불빛에 기운을 얻는 사진이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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