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6 | 사회 |
빙글빙글도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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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Area | 파랑새 | 0 | 58 | 2017.10.27 |
4305 | 자연/풍경 |
어느날아침같은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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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area | 파랑새 | 1 | 41 | 2017.11.22 |
4304 | 사회 |
Certain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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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area | 파랑새 | 1 | 57 | 2017.11.29 |
4303 | 자연/풍경 |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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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area | 파랑새 | 3 | 49 | 2019.09.18 |
4302 | |
나도 언젠가는... ( 소...
터널안에 그려져 있는 그림 하나하나가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보내고자 하는 메세지같아서 의미있게 보여지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저곳에 한획을 그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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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님 | signal | 0 | 116 | 2016.03.30 |
4301 | 문화/예술 |
Graffiti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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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 파랑새 | 0 | 43 | 2015.08.01 |
4300 | 문화/예술 |
Abs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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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 파랑새 | 0 | 40 | 2015.09.03 |
4299 | 아사동출사 |
사랑과 영혼?
터널 저 끝에 흐릿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 '사랑과 영혼' 에서 천국으로 떠나가던 영혼들을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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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 아날로그 | 0 | 76 | 2016.03.26 |
4298 | 생활 |
Kn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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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Tunnel | 기억이란빈잔에 | 2 | 56 | 2017.02.20 |
4297 | 자연/풍경 |
Krog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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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 docubaby | 0 | 50 | 2015.08.24 |
4296 | 아사동출사 |
거리의 예술가
거리의 예술을 찍을덴 거리의 시인들의 음악을 들어주는건 필수이죠~ 생각보다 사진찍기가 너무 어려웠던 krog street... 그리고 한참 나를 혼란속의 빠트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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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 기억이란빈잔에 | 2 | 89 | 2016.03.26 |
4295 | 생활 |
출근길에 본 풍경
새 카메라를 구입했으니 이미 수도 없이 가본곳이지만 또 가보게 됩니다. 모 회원이 자기 나와바리에 연락도 없이 왔다고 구시렁 거릴것이 분명하지만. 요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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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 서마사 | 0 | 68 | 2017.01.15 |
4294 | |
얼굴 (소환5)
여름끝 무렵인거 같네요 아사동 회원님 들과 같이 갔었는데.... 혹시 누군가가 올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소환마감 1/30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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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Today | 0 | 85 | 2016.01.28 |
4293 | 문화/예술 |
굴다리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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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 Tunnel,Atlanta | 파랑새 | 0 | 270 | 2014.12.18 |
4292 | 사회 |
Re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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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 Tunnel,Atlanta | 파랑새 | 0 | 177 | 2015.02.21 |
4291 | 기타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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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Fisherman | 2 | 72 | 2021.02.04 |
4290 | 문화/예술 |
2017년 5월6일. 그날의...
아사동에서 보았던 벽화를 찾았더니 이공님이 이그림들은 하루밤만에 없어졌다 새로운게 생긴다고 하셔서 오늘 본 벽화들도 다음에 오면 없을지도 모르겠다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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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g street tunnel.GA | moonriver | 0 | 61 | 2017.05.11 |
4289 | 사람/인물 |
B-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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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estival | 똘래랑스 | 3 | 88 | 2018.10.23 |
4288 | 나무/식물 |
강원美風 - 선괭이눈 ...
강원美風 - 선괭이눈 ~계곡에도 봄이 풍겨져 나온다. - 태기산에서 - 해발 1,000m 가 넘는 高山에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서늘하기까지한 새벽공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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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Kangwondo | 브라이언 | 2 | 435 | 2014.04.20 |
4287 | 나무/식물 |
강원 미풍 - 라일락 ...
강원美風- 라일락 향기 맡으며..너를...그리워한다. 보고 싶다 4월의 라일락 향기 맡으며 코끝까지 찡한 진한 라일락 향기에 취해 한참을 나홀로 두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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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Kangweondo | 브라이언 | 0 | 485 | 2014.04.27 |
4286 | 자연/풍경 |
강원미풍(美風) - 치악...
강원미풍(美風) - 치악산 상원사 남대봉 치악산의 숨겨진 비경 남대봉 그리고 상원사 그 아름다움에 매혹되다 솔담pro-강원사랑 http://www.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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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kangwondo | 브라이언 | 0 | 293 | 2014.12.11 |
4285 | 자연/풍경 |
강원美風 - 원주 남한강
강원美風 - 원주 남한강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더불어 봄이 왔습니다 오월의 푸르른 하늘과 자연의 녹음이 ..... 솔담pro - 강원사랑 http://www.soul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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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63 | 2014.05.09 |
4284 | 자연/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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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 바람의 언덕에서. 강원도 영월에서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차.... 태백 바람의 언덕 아름다운 벗과 함께 하는 날이라 더 좋지 않았나 싶다. 솔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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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240 |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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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 7월의 나들목에서.. 언제봐도 그 설레임이 가득... 하늘하늘 흔들리는 연꽃잎에 발목이 잡혀서 한없이 머물다 갑니다. 7월의 나들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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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10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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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美風 - 원주 흥양리에서 강원도 원주 흥양리 그곳에도 비가 내리면 낮으막히 운무가 춤을 추는곳이 있다 비온뒤에는 그 모습이 더 아름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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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안개비내리는 수태극에서 강원도 홍천 금학산에서 안개비가 촉촉히 내리던 어느날.. 솔담pro-강원사랑 http://www.souldam.kr (강원도 대표 풍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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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244 |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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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 정선 함백산을 가다. 비온후 함백산 정상을 때맞춰 찾아가기란 정말 쉽지가 않다. 그냥 white hand 라면 가능할수도 있으련먄 ^^ 오랜만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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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03 | 20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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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 태기산의 풍광을 따라서~~ 여름날의 풍광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강원도 언제 봐도 저에게는 아름답게 매료됩니다.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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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253 | 201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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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풍(美風) - 가...
강원미풍(美風) - 가을을 기다리며`` 밤새 내린비가 연밥을 더 여물어가게 하네요 소나기의 빗방물이 머물때가 되면 가을의 뜰안에 와있겠죠 ? 시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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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1 | 387 |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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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풍(美風) - 평창...
강원미풍(美風) - 평창에서 8월의 마지막날을 평창에서 정기출사로 보내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었습니다. 하늘에는 별이 쏟아져내렸는데 좀 아쉬운것이 습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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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02 | 2014.08.31 |
4276 | 자연/풍경 |
강원미풍(美風)- 춘천...
강원미풍(美風)- 춘천의 가을들녘 솔담pro-강원사랑 http://www.souldam.kr (강원도 대표 풍경사진 커뮤니티) - 꼭 사진이 아니여도 강원도를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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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09 |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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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풍] 은행나무 ...
[강원미풍] 은행나무 향기에 취해서. 솔담pro-강원사랑 http://www.souldam.kr (강원도 대표 풍경사진 커뮤니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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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470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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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풍(美風) - 춘...
강원미풍(美風) - 춘천상고대-서막이 시작되다 - 상고대가 이제부터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22일 아침 샷입니다 - * 2018년 동계올림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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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브라이언 | 0 | 330 | 20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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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똘래랑스 | 0 | 44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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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xville | Jun | 2 | 98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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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saw mountain | 서마사 | 1 | 60 | 2016.09.18 |
4251 | Astrophotography |
4월의 은하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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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dy Creek Resort | max | 3 | 109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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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거나 풍경이 좋은 곳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휴스턴 인근 사람들이 주말이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전경 파노라마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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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ah, Texas | 노바 | 0 | 93 | 2015.05.04 |
4249 | 자연/풍경 |
커피 한잔
우중충한 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한잔이라도 마시고 싶었는데 문을 연 곳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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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ma, Texas | 노바 | 0 | 80 | 2015.05.04 |
4248 | 기타 |
KEH
재윤이에게 60D를 주면서 오래된 EF 28-80 렌즈를 끼워 주었더니 포커스를 잡는 속도가 아빠 렌즈보다 느리고 소리가 시끄럽게 난다고 계속 불평을 해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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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 | keepbusy | 0 | 60 | 2015.06.19 |
4247 | 사람/인물 |
교회에서...
교회 배드민턴 팀에서 함께 고기 궈 먹고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갑자기 꺼내든 카메라에 웃음으로 반겨준 분들. 운동만 같이 하다보니... 제가 사진 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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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C | 난나 | 0 | 61 | 2019.10.24 |
4246 | 사람/인물 |
전교인 대청소...
니콘 D7200에서 Z5로 갈아타고 첫번째 촬영이었습니다. 교회 오픈을 앞두고 전교인 대청소의 날을 지난 토요일(6월 26일)로 잡았기에 번개 출사에 참여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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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C | 난나 | 1 | 92 | 2021.06.28 |
4245 | 자연/풍경 |
부분일식 80%이상
약 7년만에 만난 부분일식입니다. 가장 해가 작아지는 3시 4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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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C | 난나 | 2 | 101 | 2024.04.08 |
4244 | Street Photography |
두 시선 &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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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umadu | 봉~~ | 1 | 45 | 2023.01.06 |
4243 | 자연/풍경 |
호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방콕에 머물려니 몸이 근질근질 딸내미 데리고 집 근처 호숫가를 거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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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ula GA | Overlander | 1 | 82 |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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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 Overlander | 5 | 42 | 2021.03.23 |
4241 | 자연/풍경 |
Second WAVE
The WAVE - North Coyote Buttes 내를 3부분으로 나누는데 1) 통칭 Wave-First Wave. 2) Second Wave. 3) Dinosour Track ..... 기회가 있어 2주만에 다시드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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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b, Arizona | jim | 0 | 913 | 2014.01.30 |
4240 | 자연/풍경 |
Rainy Day In th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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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ua HI | 響谷 | 1 | 49 | 2024.01.30 |
4239 | 자연/풍경 |
Rainy Lanika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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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ua HI | 響谷 | 2 | 77 | 2024.02.05 |
4238 | 자연/풍경 |
Beach Lifeguard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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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ua HI | 響谷 | 0 | 83 | 2024.02.07 |
4237 | 자연/풍경 |
Leisurely Beach Day (...
태양, 구름, 바람이 있다 바다와 사람도 있다 바람은 파도를 만들고 파도는 모래를 만든다 어떤이는 걷기도 뛰기도 한다 어떤이는 바라본다 먼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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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ua HI | 響谷 | 0 | 30 | 2024.04.20 |
4236 | 건축/시설물 |
Red Sun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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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 Duluth | 포토프랜드 | 0 | 88 | 2016.01.14 |
4235 | 스포츠/레져 |
Car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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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Race Track | 포토프랜드 | 0 | 64 | 2015.12.30 |
4234 | 자연/풍경 |
휴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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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lian, Southern California | 이천 | 0 | 63 | 2022.10.17 |
4233 | 아사동출사 |
출사
2015년 첫 출사이기에 꼭 참석 하고 싶어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 왔습니다. 딱히 사진은 올릴만한 것이 없어서 고민하다 그래도 다녀온 기념으로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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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tte | kiku | 0 | 242 | 2015.01.26 |
4232 | 아사동출사 |
2015년 1월 출사...
100년이면 참 많은 역사를 만듭니다.. 늘 그렇듯.. 좀 더 오래된 역사도 있지만~ 나름 이것도 즐겁습니다. 쌀쌀했던 1월의 추억입니다... 꽃, 피어라.. 신고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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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 GA | kulzio | 0 | 174 | 2015.01.25 |
De estas calles que ahondan el poniente,
una habrá (no sé cuál) que he recorrido
ya por última vez, indiferente
y sin adivinarlo, sometido
a quien prefija omnipotentes normas
y una secreta y rígida medida
a las sombras, los sueños y las formas
que destejen y tejen esta vida.
Si para todo hay término y hay tasa
y última vez y nunca más y olvido
¿Quién nos dirá de quién, en esta casa,
sin saberlo, nos hemos despedido?
Tras el cristal ya gris la noche cesa
y del alto de libros que una trunca
sombra dilata por la vaga mesa,
alguno habrá que no leeremos nunca.
Hay en el Sur más de un portón gastado
con sus jarrones de mampostería
y tunas, que a mi paso está vedado
como si fuera una litografía.
Para siempre cerraste alguna puerta
y hay un espejo que te aguarda en vano;
la encrucijada te parece abierta
y la vigila, cuadrifronte, Jano*.
Hay, entre todas tus memorias, una
que se ha perdido irreparablemente;
no te verán bajar a aquella fuente
ni el blanco sol ni la amarilla luna.
No volverá tu voz a lo que el persa
dijo en su lengua de aves y de rosas,
cuando al ocaso, ante la luz dispersa,
quieras decir inolvidables cosas.
¿Y el incesante Ródano y el lago,
todo ese ayer sobre el cual hoy me inclino?
Tan perdido estará como Cartago
que con fuego y con sal borró el latino*.
Creo en el alba oír un atareado
rumor de multitudes que se alejan;
son lo que me ha querido y olvidado;
espacio, tiempo y Borges ya me dejan.
by Jorge Luis Bor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