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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타를 잡으면 딸이 쪼르륵 옆에 와 같이 기타 잡고 놀아줍니다.
그리고 냥이도 꼭 옆에 와서 같이 감상해 줍니다.
쿨지오님이 주신 기타 덕분입니다.
쿨지오님, 감사~
토요일 새벽에 퇴근해 출사를 못따라 간것이 '하나도' 속상하지 않았던 어느날.....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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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로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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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에서 화목한 부녀의 모습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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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활도 이제 다음학기 고등학생되면 끝입니다. 아내가 저렇게 해줄리도 만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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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다는것...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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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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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때문에 핸드폰 사진에 추천을 드릴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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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하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폰으로만 찍으라 이런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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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구박도 앞으로 쭉 계속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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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은 확실한 딸바보입니다.
보기 좋아요! -
아들은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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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들은 아들대로의 믿음직하고 든든한면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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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의 흑백 사진은 정말 일품입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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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옵니다. -
냥이와 딸님을 동시에 멋지게 포착하시다늬요 ~~
수없이 찍어오신 흔적이 늘 두 모델 사진에서 느껴져요 ~^^ -
이제 냥이도 제가 카메라나 폰을 들고 있으면 슬슬 저를 피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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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