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wan lake,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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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예상보다 너무 작은 호수라서 약간 실망했지만.
2시간 정도 사진 찍기에는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2시간 사진 찍고 왕복 8시간 운전은.....흑.
woods 님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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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앞으로 쭉..계속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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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빛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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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또 어디에요... 다음엔 같이가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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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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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치있어요.
쓸쓸해 보이기도... -
그렇죠? 쓸쓸해 보이는 느낌은 백조를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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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ter Mall에 일 때문에 가면서도 먹고사는 일에 바쁜 나머지.... 바로 옆에 있는 이런 곳을 지나쳤었네요....
다음에는 가봐야 겠습니다... -
시간대 않맞으면 맹탕스러울것 같더군요..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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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께 한턱 내셔야죠!! 사진도 장소도 멋집니다!!
저희 출사 가보고 싶어요 ~^^ -
새벽에는 괜찮은데..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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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왕복 8시간 ;;;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봐야죠~~ -
긴 여정끝에 멋진 추억이~~^^
8h Driving 가치있어보이시네요....
작은호수??...큰 늪같이 잘 표현해주셨는데요~?
ㅊㅊ 드립니다~! -
Woods님이 지난번에 올려주셨던 흑조 (흑고니) 사는 곳이군요.
아름다운 흑조, 백조, 나무들...
안개까지 협조만 해준다면 대박이겠군요. -
혼자 좋은 곳에 다녀오셨나 봐요. 덕분에 멋진 사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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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은 혼자가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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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딘데 가셨어요.
나야 개인사정 때문에 들리곤 하는 곳이지만
8시간을 투자 할 가성비는.....
저와 사진의 시각과는 다른 것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ㅊㅊ -
오고 가는 길에 그동안 못들었던 PODCAST( 이동진의 빨간책방,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 라디오 북클럽 ) 들을 꽉 채워서 운전하면서 듣는 재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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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색하며 사진찍기 좋은곳같아 보입나다.
첫번째 사진의 왼쪽의 흐릿함과 오른쪽 쨍 함의 대비를 절묘하게 찾아서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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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혼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