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06.11.22 13:19

아들의 눈빛이 슬퍼서

조회 수 375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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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노스 캐롤라이나에 다녀왔었습니다.
아이들이 토마스 라는 기차를 무지 좋아하는데,
1년에 두번, 노스 캐롤라이나에 온다고 하길래....

가서 토마스 기차를 태워줬습니다.
그런데, 마냥 좋아만 할 줄 알았던, 첫째 아들의 눈빛이 왠지 슬퍼보이네요...

게다가.. 지금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까, 얼굴에 뭐가 묻었네...쩝....

전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서... 카메라는 소니 CyberShot F717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카메라죠..흐...
  • profile
    Dearie 2009.08.07 01:11
    똘망똘망 예쁘게 생겼네요 ~

    소니 717 참 하이엔드급중에서는 아직도 최고라 불리는 카메라죠.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요
    dslr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물사진 상반신은 예쁘게 아웃포커싱으로 잡아주던 ~
    빠른포커싱과 밝은렌즈 :)

    충분히 전문가용이예요 ^-^
    예쁜사진 마니마니 찍으세요 ~
  • ?
    19번 2009.08.07 01:11
    717 하이엔드 치고는 진짜 엄청난 포커싱 속도를 자랑하죠 ^-^

    그리고 저도 전문가 아닌데 dslr 써요 -_-;;
  • profile
    JICHOON 2009.08.07 01:11
    717을 탐 안내본 이 몇 있으랴.
    부럽습니다.
  • ?
    300D 2009.08.07 01:11
    저도 한때 717과 미놀타 A2에서 고민했던적이 있었어요
    내공 쌓기 전에 SLR로 기변하는 바람에 내공 부족 절실히 느낍니다.
  • ?
    19번 2009.08.07 01:11
    근데 요즘은 dslr 이 너무 싸져서;; 하이엔드 가느니 그냥 dslr 오는게 나은거 같아요 ㅋㅋ
  • ?
    산사내 2009.08.07 01:11
    저도 소니 717 3년정도 쓰다가 그만 고장 나는 바람에 캐논으로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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