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의 창님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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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메고 연을 날리는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아이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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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extreme freestyle bicycle riding
- 2011.11.27 Destin, FL
- 2011.11.25 챠타누가 강변 산책길
- 2011.11.25 Brasstown Bald 전망대에서...
- 2011.11.25 가을나무
- 2011.11.24 .O의 호연지기....ㅎㅎ
- 2011.11.24 가을 아침
- 2011.11.24 Sunrise in New Orleans
- 2011.11.23 뉴올리언즈 야경
- 2011.11.23 Duluth
- 2011.11.23 Suwanee 가을
- 2011.11.23 waterfalls, Raven Cliff - 3
- 2011.11.22 waterfalls, Raven Cliff - 2
- 2011.11.22 Untitled
- 2011.11.21 비오는 일요일
- 2011.11.21 안개 낀 가을 아침 (서마사님 패러디)
- 2011.11.20 비오는 가을 아침
- 2011.11.19 waterfall, Raven Cliff
- 2011.11.19 Bucket list-올림픽 공원 분수쇼
- 2011.11.18 가을도 저물어 갑니다.
- 2011.11.18 자연은 떠날 때를 안다
- 2011.11.17 의미없슴
- 2011.11.17 Sunset in Decatur
- 2011.11.16 퇴근길
- 2011.11.16 water fountain show
- 2011.11.14 water mill
- 2011.11.14 작년 이맘때
- 2011.11.14 가 을 꽃 잔 치
- 2011.11.14 Two Horses
- 2011.11.13 Blue Ridge Scenic Train
- 2011.11.12 Centennial Olympic park
- 2011.11.11 빨간 구름, 달, 그리고 나무 한 그루
- 2011.11.11 .0 흉내 내기
- 2011.11.11 노을
- 2011.11.10 퇴근길
- 2011.11.10 집안에서 바로 보는 가을
- 2011.11.10 New Karma
- 2011.11.10 Emory 1109
- 2011.11.09 Dreamland BBQ집 friend
- 2011.11.09 왜 이리 귀찮게 하세요?
- 2011.11.09 As Time Goes By..
- 2011.11.09 에모리 캠퍼스
- 2011.11.08 가을 길
- 2011.11.07 라이트룸, 포토샵 만지고 놀기..
- 2011.11.07 이곳은 어디 일까요?
- 2011.11.06 조지아의 가을
- 2011.11.06 가을 단풍
- 2011.11.05 폭포
- 2011.11.04 자 이제 주말입니다~
- 2011.11.04 여기는 어디일까요?
- 2011.11.04 라스베가스 스넵샷
- 2011.11.03 Picture Perfect
- 2011.11.03 Holloween Villiage 03-Monsters
- 2011.11.02 D'Aundre Reed - Minnesota Vikings #91
- 2011.11.02 가을도 저무는군요~
- 2011.11.02 점수용
- 2011.11.01 Holloween Villiage 02
- 2011.11.01 차타누가 강 다리에서.
- 2011.11.01 풀떼기로 시작하는 11월의 첫 날...
- 2011.10.31 Holloween Villiage
- 2011.10.31 받아주세요
- 2011.10.31 아틀란타의 가을을 기대했건만
- 2011.10.31 fall in GA
- 2011.10.31 하나 더 올립니다
- 2011.10.31 저도 이제 슬슬 올려 봅니다
- 2011.10.31 가을 수채화
- 2011.10.31 아침 운동은 좋은것이여....
- 2011.10.31 열정 진사님들의 포즈
- 2011.10.31 Love this bookstore
- 2011.10.31 출석 점수용
- 2011.10.30 patterns and repetition
- 2011.10.30 10/30 William Lake 새벽출사
- 2011.10.30 일요 새벽 출사
- 2011.10.30 Jack O'Lantern
- 2011.10.29 Marietta 의 가을
아이구 이걸 올리시고 말았네요..
아들때문에 오랫만에 연을 날려봤습니다...
신문지를 오리고,, 대나무를 가늘게 다듬은 다음,,, 밥으로 풀을 써서 가오리 연을 만들때가 기억납니다.
실에는 풀을 빳빳하게 먹이고 사기 그릇을 잘게 부셔 실에 발랐죠,, 그래야 연 싸움 할 때 상대방 연줄을 금방 끊을 수 있거든요,,,
연줄이 끊어지면 연 찾으로 산으로 들로 헤매던 때도 있었구요,,,,
제가 조금 촌에서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