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서 카메라를 잡지도 못할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진사님들의 열정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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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말 새벽 안개 죽입니다.
환상적이고,,,,
꼭 한 번 가봐야 하겠군요... -
?
두번째 사진 장소도 같은 곳 이죠?? 아님 차로 조금 움직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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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랍니다. 차로 저길 움직일려면 4륜 구동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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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4x4..............따라가야~했는뎅,,,ㅡ.ㅡ'' 꼭 찍고 싶었던 사진이 있었는데...난 중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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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것은 댓글 꼬리 물기 작전................
그렇다면 나도, 헉 근데 이것도 따라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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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
열정적인 진사가 저랍니다... 오홍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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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올리시면 항시 일뜽이시라는...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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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닷가에 서있는 두사람 같군요.
새벽이 그렇게 추울줄 몰랐습니다. 조지아의 겨울도 장난이 아니군요.
즐거운 일요일 새벽 출사였습니다, 윙도 맛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