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Grand Bleu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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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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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dwin 2018.08.18 10:38

그랑블루의 우정과 사랑만 보이는 같고 경쟁보다는
조화의 하모니를 느낍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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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8.19 13:34

오래전 을지5가인가에 있던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임에도 그때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검푸른 바다에 내린 달빚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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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2018.08.18 10:39

달 빛이 너무 좋아서 밤이 아니라 낮에 ND 필터를 사용해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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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8.19 13:36

구름이 살짝 끼었던 날이엇지만 다행히 저녁엔 별들을 보여줍니다. 가운데 보이는 별자리가 전갈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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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래랑스 2018.08.18 16:33

바닷가 인것 같은데 멋진사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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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8.19 13:37

작년 여름에 다녀온 데스틴 바닷가랍니다. 이번에 갈 생각으로 작년 사진을 뒤져 봤네요. 9월 둘째주가 뉴문이라 잘 하면 은하수를 볼수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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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래랑스 2018.08.19 20:44

바닷가에 비친 은하수 MAAX 님이 원하시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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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8.19 23:40

네 맞습니다. 날씨만 좋기를 바래야지요. 드론을 팔아 버려 아쉽네요. 아직 DJI에선 언제 매빅프로 2를 출시할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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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8.08.20 07:37

별사진 찍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맥스님덕분에 근사한 별사진 하나 같고싶네요..레슨 같은것좀 해 주세여..

댓글
max 2018.08.20 13:20

무슨 레슨할 실력은 아니죠...광각에 빠른 렌즈준비 하시고 그믐과 초승사이가 달빛이 없어 가장 어두울때 기다려 찍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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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8.08.20 23:05

저는 이 사진보다 맥스님의 사진이 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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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8.08.20 23:37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본 이영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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