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은 그냥 자체로 그림이군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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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틀란탸에 산다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나무들~~~~~~~~~~~~~~~~~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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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솜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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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드라이브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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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어떤 화가가 그리느냐가 중요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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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렇게 나오나요. 이게 다 광각렌즈가 있으니까 요로코롬 나온 거죠.
하늘도 넓게 나무도 많이....
조지아의 가장 아름다운 때가 조금씩 조금씩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