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누님하고 같이 출퇴근을 하는 통에.....사진 찍기위해서 길에 차를 세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통 못찍네요.
작년 이맘에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안개가 피었을때....잠깐 서서 찍은 사진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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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이맘때쯤 사진을 들춰봤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해서 Stroscope 연습한다고 Flash를 1초에 2방씩 5 ~ 6초 동안 터트렸고,,작년 이맘때즘해서 아사동 전시회 준비로 회원들이 모여 브로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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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전 Chattanooga 를 방문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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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전이 아니고 마치 10년쯤 지난 사진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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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라이트룸 양념을 너무 많이 친것 같군요.
원판 사진이 좀 딸리다 보니 어쩔수 없이 후보정을 좀 세게 했나봅니다.
요즘은 후보정 안한 사진 보면 꼭 화장 안한 연예인들 맨얼굴사진 보는 것 같아 어색한데 이거 괜찮은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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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네에 서마사님 좋아하시는 스타일 있는데...알려~~드릴까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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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에스더님 동네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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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나는 길이라면 저 같아도 내리지 않고서는 못배길 풍경입니다.
서마사님 사진 보고 저맘때 전 뭘찍었나 뒤져보니 이런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