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은 일반차량은 아침 8시 전이나 오후 5시 후에만 파킹장 진입을 허가하고 제한적인 파킹 스페이스로 인하여 저는 새벽 4시반에 도착했는데
벌써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산신령이 놀라서 일찍부터 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매일 저런 그림같은 곳을 찾아다닐수 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아날로그님이 저 근처에 가셨다가 때를 못맞춰 가셔서 노오란 자작나무를 못보고 오셨다고 한탄 하시는걸 들은 기억이 납니다.
죄송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감사!

저곳에 가면 누구나 다 찍을수 있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든 장관도 아닌데 추천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바이러스님 버킷속에 있는곳을 홀로 다녀와서 지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곳을 떠나올때 부터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참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님 오랜만에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나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