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iramar Beach, Sandestin, 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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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예상하고 겨울 옷만 준비해갔다가 예상보다 날씨가 더워서 당황스럽더군요.
많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가볍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보이고 멕시코만의 해변 모래는 정말 눈부시게 희더군요.
어린 시절이 좋은 이유는 그들이 행복감을 느끼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발견할 수 있는 멕시코만 석유 유출의 흔적들, 모래 단면층에서 검은색 석유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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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의 느낌이 좋습니다... ^.^..
오늘 날씨.... 이곳도 참 따뜻했습니다....
저는 아침일찍부터 시골길을 골라가면서 남쪽으로 6시간정도 헤메고 다니다가 왔는데...
역시 조지아는 남쪽은 볼께 하나도 없더군요...
그냥 거기가 거기 같은 밋밋한 풍경의 연속.... 차라리 플로리다까지 쭉 가볼걸 그랬나 봅니다.. ^.^...
아틀란타는 낮온도가 74도 정도 되었던것 같으니까...
아마도 장가님은 수영을 해도 되는 날씨가 아니었나 생각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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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옷만 들고 갔다가 결국 반팔옷을 각자 사야 했었죠.
애틀란타보다 남쪽이라 그런지 날씨가 따뜻하더군요.
가볍게 수영해도 괜찮은 날씨였지만 전혀 준비를 하지 않아서 수영은 못하고 바지 걷고 해변가를 걷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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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참 좋네요...흑백톤을 과감하게 적용하니 사진들이 더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