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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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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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왠만한 테크닉은 다할줄 안다고 자만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수 배우네요. 역쉬 배움에는 끝이 없고 열정을 따라갈것은 없다는 생각이 다시듬니다. 두번째 사진은 정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언제 시간이 되시면 지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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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 일정한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노출 1초 f/22가 이사진을 만드는데 큰역활 삼가각대 없이 1초 홀딩중에 찍사의 감각으로 1/10 초정도 돌려 주었습니다 밑애 동그라미는 물에 반사된것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던지 같이 나갈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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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강렬합니다. RESPECT 드립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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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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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 뒤에는 꼭 숨은 메세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에는 'Respect one another' 이 써저있고 마지막은 'R U being pulled in 2 many directions?' 라는 말이 보이는데 그사이에 있는 사진들은 혼돈감을 주면서 무질서한거 같으면서도 질서있어보이는 패턴들이 마치 이리끌리고 저리끌리면서 정신없이 살려고 하면서 느껴지는 어떤 혼란스런 인생의 장면이라고 할까요...
보통 장노출 사진은 흔들림없이 찍을려고 노력하는데 파랑새님의 사진들은 흔들림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드셨네요.
한참 잘 감상하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
와... 대단하십니다... 파랑새님 작품과 그걸 일으신 스티브님...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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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님 꼼꼼히 보는 통찰력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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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파랑새님은 여기서 유일하게 사진을 올리시면서 글은 쓰지않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여러장 올리십니다.
그래서인지 파랑새님의 사진들은 좀 더 유심히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말(글) 없이 진정 사진으로만 표현하시는 열정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
파랑새님은 이번엔 요리사가 되신것 같네요. 님의 특허재료인 색깔, 축축함, 그리고 흔들림으로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주셨읍니다. 과연 맛도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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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어떻게 아십니까, 집 사람 몸이 좀 불편해서 밥 하고 반찬 만드는데 시간을 온통 낭비 하는데 맛이 좋다니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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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프래임속에 하얀색, 빨간색 그레피티가 눈에 강열하게 들어오니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소는 같지만 파랑새님께서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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