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22:52
어린이날을 빙자한 어른들의 멕시칸 번개 (5/5 6PM)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9
멕시칸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제가 인근에서 가본 멕시칸 레스토랑 중에서는 "Armando's Caribe" 이곳에 재일 맘에 들었습니다.
맛보다 낡은 그릇이 더 이쁘다는....
아틀란타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일요일 저녁에 심심하신 분들은 수다도 떨고 먹방 사진찍으러 나오세요.
장소: Armando's Caribe
3170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7
시간: 5월 5일 저녁 6시
PS: 잘 모르시겠지만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Kulzio라는 회원분이 계시는데 이번에 아틀란타에 잠시 방문하셔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그참에 번개글 올려봤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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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뎅님 운영진 환영이라는 제목도 함께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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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석을 못할것이어서 ^^. 곧 다른 이름의 벙개들을 올려볼게요~ 그때 함께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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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님은 아틀란타에서 활동하시고 한국을 방문하시면 좀 길~~~~~~~~~~~~~게 계시다가 돌아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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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입니까, Cinco de Mayo 입니까? 멕시칸 식당이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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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하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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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쿨죠님 오시는 날짜를 잘못할고 번개를 날렸습니다.
오늘 모임은 취소하였습니다.그러나..... 어린이날은 같이 배터지게 먹으며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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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 없는 어른이(?)날 이었군요 ㅎㅎ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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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울동네에서 .. 그럼 내일 다시 오시는건가요? ㅎㅎㅎ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운동도 하러 오세요!!
반갑습니다..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