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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좀 먹어볼라고 올리는 뻘글입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제가 이 사진들을 올릴까요, 알아맞춰 봅시당....


ian-and-nina.jpg


ian.jpg


nina.jpg




힌트:흡혈귀 일기



  • profile
    keepbusy 2012.01.31 08:33

    누구 인지... 알 필요도 없고 .. 알아야 할 이유도 없고... 시간낭비하기 싫다...


    ..

    이런 댓글을 달면 나도 점수 먹을 수 있나 ....?????






  • profile
    JICHOON 2012.01.31 09:47

    저 잘생긴 배우를 자기 닮았다고 또 우기려는건 아니죠? 

  • profile
    .O 2012.01.31 11:12

    엨... 글고 보니 제 젊을 때 사진이 없어졌네요... 다시 올려야겠당..

  • profile
    서마사 2012.01.31 15:17

    프로필 사진 않바꾸면....죽습니다..요...

  • profile
    JICHOON 2012.01.31 15:27 Files첨부 (1)

    저기요... Chang님 사진( 597.jpeg  )도 좀 봐주세요.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O 2012.01.31 19:03

    털썩.... 이건 내가 졌다...ㅋ

  • ?
    BMW740 2012.01.31 10:01

    영화의 주인공............................

    저도 점수용 댓글 ㅎㅎㅎㅎㅎ

  • profile
    .O 2012.01.31 11:09

    흨... 이런건 관심이 없으시구낰... 그렇담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겠단....


    저 잘생긴 남자는 IAN SOMERHAULDER이구요, 김윤진이 출연했던 LOST에도 출연했었고, 지금은 VAMPIRE DIARIES 시리즈에 출연하는 배우입니다.

    이쁘장한 여자는 NINA DOBREV이구요, 역시 VAMPIRE DIARIES에 출연하는 중입니다. 둘은 연인 사이라고 알려져 있구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요... 저 두 사람이 와이프 가게에 가끔 들르는 손님이라는 겁니다....ㅎㄷㄷㄷ

    지난 주말에 저 남자가 혼자 왔었는데 뭐가 기분이 좋았는지 막 친근하게 굴어주더라구유.... 절 보고  "하알유, 브라?"라며 먼저 인사도 해 주고 갈 때는 서비스했던 직원 볼에 뽀뽀도 해주구...ㅎㄷㄷㄷ

    한 번은 저희 가게 들렀다가 전화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며 다시 찾으러 와서 찾아준다며 휴대폰 번호도 땃다는(그래봐야 뭐하겠냐마는)....ㅎㅎ


    암튼 이런 유명한 사람도 만났다는 쓸 데 없는 자랑질입니다....ㅋㅋ



    태그: 저 언니 다리 마사지 제가 했어유....ㅎㄷㄷㄷ

  • profile
    esse 2012.02.01 23:35

    결론: 사심 서비스를 했다!      ... 맞죠?

  • profile
    .O 2012.02.02 07:15

    사심은 없었구요.... 엄청 말라서 뼈밖에 없다는 건 알아버렸습니다...ㅎㅎ

  • profile
    JICHOON 2012.01.31 11:31

    와... 언니가 이~~뿨~~ (사마귀유치원 버전)


    다음에 또 가게에 오시거든 아사동 모델로 섭외해 주세요.

    못하면 이번 글로 올린 포인트 다 깝니다.

  • ?
    Shaun 2012.01.31 14:42

    어서 사진 어떻게 넣는거죠?? 

     

    뭔가 바뀌었넹~ 해봐야징... ㅎㅎㅎ

  • profile
    JICHOON 2012.01.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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