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9.05.23 13:20

다운타운의 이런저런 모습

조회 수 88 추천 수 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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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달라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오전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촉촉함이 가기전에...


2R7A6906.JPG




2R7A6908.JPG




이름은 모르지만 파랑날개의 새가 한가한 거리에 잠시 머물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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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7A6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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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5.23 16:57
    블루제이로군요. Toronto 야구팀의 마스코드이기도 하죠. 촉촉함과 싱그러움이 빗물과 함께 마음을 정화해주는 느낌 추천드립니다. ( 마크4로 언제 바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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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3 17:24
    감사드립니다.
    저는 토론토팀들에 별로 애착감이 없어서인지 실물마스코트가 훨씬 보기좋은거같습니다...ㅎㅎ
    작년 여름에 별로 쓰지않는 렌즈몃개와 바디를 처분하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맘에 드네요.
    한가지 단점은 raw파일이 갑자기 커저서 머지않아 컴퓨터와 external storage까지 생각보다 일찍 업그레이드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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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5.23 21:38
    전 토론토에서 15년 이상 살아서 불루제이와 랩터스가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아니시라면 하는수 없군요. 저도 랜스케잎을 위해 40-50메가의 사진을 생각하다보니 업그레이드하려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그것보다 파나소닉과 후지로 넓어져 갔네요. 재미는 있는데 더 전문성을 띤 사진을 위해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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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4 09:15
    아, 그러시군요... 요즘 나오는 카메라 (파나소닉 G9)과 올림푸스 (OMD EM1)바디에 'high resolution mode' 라는게 있던데 40-50 megapixel image를 만들어 내는군요.
    파나소닉 G9에는 저도 관심이 좀 가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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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5.23 20:39
    작은 꽃들이 모여서 자연스런 부케를 만들었네요.

    잘 찍으신 덕분에 상쾌한 초여름을 미리 한껏 느낍니다.

    파랑 날개의 새도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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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4 09:17
    아들 오케스트라 연주회 연습시간에 대려다주고 공연시간까시 3시간을 기다리면서 두리번 두리번 돌아다니면서 담아본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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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 2019.05.24 00:19
    보라빛 꽃도 아름답지만, 새의 푸른색이 살아있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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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4 09: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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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5.24 06:08
    희미하게 흐린듯한 사진속으로 보이는 사람! 우리네 고달픈 삶이 어슴프레하게 보이는 사진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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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4 09:19
    저의 인증사진이라고 해야할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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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9.05.24 08:28
    새로운 카메라 영입을 축하 드립니다!
    전에 저한테 케논마크4 추천해주시더니 이제 직접 사용 하시네요! 여러모로 맘에드는 카메라였습니다.
    색상이 참 매력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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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24 09:20
    저도 고민고민끝에 질러버렸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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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5.24 23:24
    역시 사진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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