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19.09.10 09:39

벌새 뒷 이야기

조회 수 70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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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벌새가 한국에도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한국엔 귀하게 대접받는 대표적인 녀석들이
이곳엔 참으로 흔하게 볼수 있는
벌새와 반딧불이지 않을까요?

아침 9시경이면
찾아오는 벌새 녀석들... 
그리고 
저녁 땅거미가 내려앉을 때면
아름답게 반짝이는 반딧불 녀석들...

벌새를 찍으면서
기다리는 설레임의 마음
다가왔을 때 허겁지겁 대는 당황하는 마음
아차싶은 황당한 마음
찍었을 때 환희의 마음
찍고 나서 보는 안타까운 마음
그나마 한 컷이라도 건지는 다행한 마음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운 마음

...

왜 사람들은
새들을 열심히 찍는지
그에 대한
만분의 일의 재미를 느껴봅니다.

장비를 구축해야 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며,
망원렌즈 특히 줌렌즈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며,

쥐꼬리만한 벌새를 포착하기엔
너무도 열악한 35mm 단렌즈로

좋은 사진은 단 한장도 담지 못했지만,

그래도...

찍는 동안 오만가지의 
마음의 변화를 느껴봅니다.

DSCF3068.JPG






 



Who's Over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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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Atachment
첨부 '1'
  • profile
    keepbusy 2019.09.10 11:57
    미국 사람들도 누가 " 취미로 새 사진찍어 " 그러면
    너 직업이 빵빵한가 보다 라고 합니다...

    의지의 한국인은 장비가 열악해도 열정으로 담아냅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9.10 17:11

    사진 생활을 함으로 해서 느낄수 있는 여러 생각들과 감정들이 단순히 사진을 찍는것 이상의 많은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overlander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0 22:59
    일단 70-300과 비슷한 렌즈로 시작하죠. 그러다 보면 F4짜리가 보이고 또 F2.8짜리에 눈이가죠. 그러다 300 F4 -> 400 F5.6 으로 눈이 가고 그다음에는 500 F4가 종점이 되죠... 아참, 카메라 바디도 큰몫을 하죠... af 정확하고 빠른것을 찾게되죠... 힘든길입니다^^
  • profile
    Jun 2019.09.11 12:35
    만일 사신다면... 탐론 100-400이랑 시그마 100-400부터 알아보세요. 이건 무게가 1키로정도입니다.
    더 먼거 찍으시고 싶으시다면 탐론 150-600g2랑 니콘 200-500 알아보세요. 이것들은 2키로가 조금 넘어요.

    70-300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좋고요...

    저는 수동 135mm 부터 시작했거든요....
  • profile
    JICHOON 2019.09.11 22:19

    35mm로 찍고 있는데 이렇게 벌새가 가까이 왔다는 것은 overlander님의 자연친화 능력이 대단하시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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