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12:38
Lightroom 4 소개
조회 수 2091 추천 수 0 댓글 8
저는 White balance brush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오랫동안 이 기능을 기다렸습니다..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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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매 버튼을 수없이 눌렀다..취소를 반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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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처럼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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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룸도 점점 무거워 지는군요.
주머니는 왜케 가벼워지는지...... 정품을 사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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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사려고 하는데 모 회원님이 전화를 주셔서..
30년 동안 트라이얼 버젼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마의 모 회원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리카도 고자이마스..세세....
회원님의 이름은 비밀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쩜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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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4 또는 .6된 .5입니닼...
회장님께서 이러시면 권력자에게만 아부한다는 말을 들을 확률이 1/1.000000000000000000000이 될것이 틀림없으므로 그 비법을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우선 위 사이트에서 트라이얼 버젼을 다운 받습니다.
설치하시기 전 컴퓨터 시간을 미래로(2015년쯤으로...회장님처럼 30년까지는 안가셔도 된다는...) 바꾸신 담에 라룸을 설치하는 겁니다.
설치가 끝나면 시간을 원래로 돌리시면 모든 게 끝.... 회장님은 2천7백며칠이 남았다고 나왔다네요..흐미...
조만간 adobe에서 막을꺼라는 말도 있지만 그 때까지 써보도록 하지요,뭐...
저도 지금 다운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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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거슨 아주 예전 꼬꼬마 시절에 쓰던 것인데
그게 지금도 가능하다뉘...
한 번 해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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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쩜육님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ㅋㅋㅋ
워우.
명부와 암부 살려주는 기능 짱이네요..
다만 항시 원본이 좋아야 한다능...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