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속에 있는 인물의 시선, 프레임 밖의 피사체들, 뒷배경에 보이는 사다리와 문? 제목처럼 고단한 삶이 확 느껴지는 사진이지만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제가 찍었더라면 이런 구도와 장면 포착 아마못하고 여행사진만 찍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한수 배우는 사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물건들이 신선해보여서 나는 막 사서요리를 하고싶네요..ㅎㅎ. 내가 비정상인가?

ㅊㅊ합니다. 삶의 한 부분을 잘 반영한 듯한 주제가 뚜렷한 사진이네요~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다큐멘타리 사진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차량이 30년 쯤은 되어 보이네요.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귀중한 수단인 차안에 주인의 얼굴에 지나간 세월이 써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