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10:25

pan american highway

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Pan american highway 라고 아세요?


세상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


북쪽 끝 알라스카에서 출발해서 남쪽 끝 아르헨티나 해안까지 연결된 고속도로.


세상의 끝에서 끝까지 달려보는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b8787263680c1822aeaa17e3a4e02ae7.jpg








저는 이제 Pan american highway traveler association에도 가입해서..


강아지는 데리고 갈수 있을까?


경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안전한가? 


등등.. 여러가지 궁금한것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모든것이 완벽한데 ..돈이 좀 부족해서 나 처럼 가난한 사람에게  적선 해주실 분 모집합니다.



Pan-American-Highway-Torres-Del-Paine-Chile.jpg

pan american highway chile 구간...





과연 죽기전에 해볼수 있을까요?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profile
    JICHOON 2019.12.14 11:00

    소원 성취하소서. 떠나시는 날 정해지시면 제가 기름값 보태드리겠습니다. 죽기전에 떠나시고 살아 돌아오시길 바라며...

  • profile
    Today 2019.12.14 14:06
    저도 가 보고 싶어요.. 같이가면 경비가 절감되지 안을까 싶네요.^&*
    알아요.. 둘이는 절대 안가시는거 . ㅠㅠ..
  • profile
    에디타 2019.12.14 15:18
    저도 곧 출발 ~~~~> ㅎ
  • profile
    포타그 2019.12.14 19:09
    해볼만한 여행이네요...
    정보 아시면..공유해 주세요..^^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12.14 20:39
    떠나실때 짜장면 쏘겠습니다 ^^
  • profile
    esse 2019.12.15 13:50
    내려오는 낼리구간은 가슴이 쫄기할듯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12.15 21:27
    wow...해보고싶네요!
  • profile
    keepbusy 2019.12.16 11:22
    저는 미국 구간은 여행을 해보았네요...^^
  • profile
    우주 2019.12.17 09:08
    와우~ 이런길이.. 마사 제치고 저도 가고 싶네요.
  • profile
    max 2020.01.23 13:39
    서마사님 글을 읽고 관심이 생겨 찾다보니 아마죤 프라임 채널에 Expedition Overland란 것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출발해 아르헨티나까지 가는 과정을 여러개의 피드를 통해 준비과정부터 보여주는터라 잘 보았습니다. 볼리비아의 유우니나 데스로드를 통과하는 것같은 쫄깃한(?) 모험과 모래, 진흙, 눈에 빠져서 탈출하는 것등 모험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보셨겠지만 혹 안보셨다면 보시길....
  • profile
    서마사 2020.01.24 10:14
    아...감사합니다.. 관련 다큐만 찾아보고 있었는데..아마죤 프라임에도 있었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열심히 마누님을 보여드려야지 하도 반대가 심해서 열심히 쇄뇌 교육중입니다.
  • profile
    max 2020.01.24 14:24
    이 다큐엔 부부팀이 참가하니 더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구글맵 옆에 열어 놓고 같이 따라 가며 봤더니 현장감 만점입니다.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3 카메라 살려고 하는데 하나만 골라 주십시오. 카메라를 살려고 하는데 무엇을 사야할찌 도저히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http://butterflyphoto.com/shop/searchresults.aspx?cti=1000&pti=1000&kwd=&mnm=&selectPrice=400 3 2007.01.03 3470
682 갤러리 문의 사진 올릴때 큰사진(원본)을 올리나요 아니면 줄여서 올리나요? 1 수아빠 2007.01.31 3474
681 300D 에 물릴 렌즈?? 가입 인사 먼저 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평안 하십시요. 제목 그대로 CANON 300D에 괜챦은 렌즈뭐가 있을까요??(가격대 성능비 존걸로..경제사정이 좋지 않은관계로...ㅎㅎ) 많은 지도 편달 바람니다. 8 조아유 2007.01.04 3478
680 우산님 우산님 오늘 갑자기 쳐들어갔는데도 반가히 맞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좋은 구경 많이 했구요,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4 kiki 2007.03.31 3478
679 David Spielman - Leica story David Spielman - Leica story http://www.youtube.com/watch?v=LMfBmrJ1-Us 바쁜 일상의 시간속에서 가끔은 이런분의 영상을 통해서 오늘도 사진에 대한 도전을 받습니다. 1 esse 2013.01.23 3478
678 후세인은 가고... 음... 어떤 영화에서(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이런 대사를 인상깊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었던 시기였고, 아랍군대의 왕이 십자군의 왕(사실은 역모를 통해 왕위를 쟁탈... 1 composer 2006.12.30 3479
677 1월 15일 새벽 번개 후기 1월 15일 새벽에 조지아 북쪽 - 헤렌 어디쯤 ?? - 에 파파아찌님, 서마사님, 그리고 저 이렇게 출사 갔습니다. 꽤 추었습니다..... 9 file 공공 2012.01.15 3490
676 요 밑에 돈 계산문제를 보고 생각이 나서...;;; 저도 잼나는 이야기 하나 쓰겠습니다. 세 남자가 사진찍으러 놀러갔다가 시간이 늦어 여관에 투숙하게됬습니다. 개인당 만원씩 삼만원을 여관비로 지출했지요. 그러나 여관주인은 3만원을 받은뒤 여관비를 깍아주기로... 7 77후니82 2007.01.16 3492
675 안녕하세요 슬쩍 모리를 드리밀어 봅니다. 8 락지 2007.01.11 3495
674 내일 사진 전지회 가실분 계신가요? 요 밑에 게시판에 올라온 하얀풍차에서 하는 사진전에 갈 계획입니다. 시간되셔서 오실분 계시면 저녁 6시30분에 하얀풍차에 앞에서 뵙겠습니다. 현재 오신다고 하신분은 저하고 한분 더 있습니다. 연락처 404-200-88... 2 소니짜이즈 2009.01.05 3496
673 제가 이런 말은 안할려고 했는데...... 찬 공기를 가르며 출사 한 번 가시자구요....ㅎㅎ 출사 목적 : 별궤적과 일출 촬영 목적지 : Brasstown Bald 출발 시간과 장소 : 2011.11.24 02:00(내일 새벽) 스와니 아씨 (exit 109) 주차장 귀가 시간 : 2011.11.24... 2 .O 2011.11.23 3497
672 귀국길 12월30일 12시 비행기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귀국여정의 공항이나 밤하늘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먼저 애틀란타 공항의 커다란 벽시계,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오더... 9 file 장가 2011.12.31 3497
671 Flickr 돌아댕기다 아사동의 출사가.. http://www.flickr.com/photos/goflatout/426056094/in/pool-atlanta/어떻게 Japanese Photo Session 으로.. ㅋㅋ 3 DTM 2007.04.10 3499
670 출석 체크... ㅎㅎㅎㅎ 투덜군 출석 도장 꾸~~~~쿵... 9 투덜군 2009.01.08 3502
669 월요 번개(2월 15일) 지난 촬영에 임했던 구새봄양의 포토북이 왔습니다. 그래서, 촬영회 품평(?)을 겸한 포토북 전달식차 번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날짜는 제목에 공지한 2월 15일 오후 7시이며... 장소는 '미정'입니다. 장소를 추... 14 난나 2010.02.11 3510
668 잠깐의 여유(진짜일까???) 초록 마감으로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다가 대형사고(?)를 하나 칠뻔했습니다. 다행히 마감전에 발견이 되서 수정하기로 했는데 지도교수 보기도 미안해서 좀 우울합니다. 초안을 보고 지도교수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 3 file 장가 2011.09.30 3510
667 [후기] 라이트 룸 다시 배우기 오늘 라이트 룸을 다시 배우려는 아사동 회원 몇분이 모여 함께 공부했습니다. 먼저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두둑하게 한 다음 시작했습니다. 장소 제공하시고 맛 있는 돼지 삽겹살에 야채 등등을 아주 푸짐하게 ... 5 공공 2011.09.24 3513
6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쪼록 돼지 해에...(제가 돼지띠군요) 많은 축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쯤... 일출을 찍기위해 스톤마운틴에 오르고 계시겠지요~ 전... 동생 내외가 오늘 오전에 저희와 식사를 한 후에 미시건으로 출발하기로 해... 7 난나 2007.01.01 3519
665 가입인사 올립니다요~~ ^o^ 이제서야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300D님 친구입니다.... 사진에 대해서는 아직 왕초보구요...똑딱이 유저입니다 ^^; 다만, 사진이 갖고 있는... 뭐라고 해야하나... 행복했던 순간을 담고있는 사진을 보면서 잠시 ... 7 돌쇠0623 2007.01.15 3519
664 향수를 찾아 사이트에서 산**님의 글 거의가 사라졌습니다. 포스팅하신 사진이며 글까지 모두가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확인해보세요. 지난번에도 이런일이 생긴적이 있지않았나요. 그때는 전체적은 아니어도 부분적으... 6 가래떡 2007.01.28 35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