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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격는 일입니다.

저도 사진찍을때마다 치매가 오거나 중요한 노출을 무시해 버리고 사진을 찍어버리죠. 구도 잡고 이거 저거 신경쓰다보면 머리가 하해지면서 사진도 하얗게 날라가 버리곤 합니다.

아담스 형님이 뭐라고 한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침에 해가 옆집 지붕으로 막 넘어 올때 몇장 찍어서 올립니다.

사진을 4장씩 구분했습니다.

1.  위에있는 하얀수건...... 브라이트 포인트........... 스팟으로 측정하고 찍었습니다.

2. 아래에 있는 하얀수건........암부..........................스팟으로 측정하고 찍었습니다.

3. 멀티패턴 측광으로 찍었습니다.

4.  입사식 노출계로 빛을 측정하고 찍었습니다.

 

처음 해뜨기 전은 암부와 명부의 노출차이가 2Stop 이고 해가 떻슬때에는 4Stop 정도가 차이가 났습니다.

 

결과는 1과 2는 꽝입니다. 흰색부분의 명도가 낮거나 아니올시다 입니다.

3번은 그나마 흰색부분이 살아있습니다.

4번은 만족한 결과 물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을때마다 모든 상황이 틀려지니 딱 뭐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하여튼 저는 대부분의 사진을 멀티측광으로 찍고 경우에따라 측광 방식을 바꿔가며 찍습니다. 멀리측광 방식은 사진기마다 알고리즘이 조금씩 틀릴것 같기에 틀린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입사식 노출계를 가지고 다닌다는것은 삼각대 맨날 들고 다니는것처럼 불편한 일입니다.

 

회원님의 적정노출 해결책을 듣고 싶습니다.

 

1spotB.jpg     윗쪽 하얀 수건에 스팟 측광

 

2spotD.jpg 아랫쪽 하얀 수건에 스팟 측광

 

3multiP1.jpg     멀티패턴 측광

 

4AM1.jpg   입사식 측광

 

윗사진은 아침에 해가 지붕에 가려있는 상태있닙다.. 암부와 명부는 2 stop 정도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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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potB.jpg   윗쪽 하얀수건 스팟측광

 

6spotD.jpg   아랫쪽 하얀수건 스팟측광

 

7multiP.jpg   멀티패턴 측광

 

8AM.jpg   입사식 측광

 

위의 사진들은 해가 비추기 시작할 무렵입니다.

------------------------------------------------------------------

 

9spotB.jpg   윗쪽 하얀수건 측광

 

10spotD.jpg   아랫쪽 하얀수건 측광

 

11multiP.jpg   멀티패턴 측광

 

12AM.jpg   입사식 측광

 

해가 완전히 지붕넘어로 넘어오고 난뉘 입니다.  암부와 명부는 4stop 차이 정도 입니다.

 

아무리 잘 찍어 놓아도 포토샵할때 날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조리계 값은 일정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 카메라가 알아서 스피드를 정해주니까요)

입사식 노출 방식은  가지고 있는 입사식 노출계로 빛을 잰다음 수동으로 스피드 1/60 고정하고 입사식 노출계가 주는 값으로 조리게를 조절했습니다.

화밸은 Daylight 에 고정했습니다.

 

 의견

 

1.   암부를 희생해서 흰색부분의 계조를 살리던가 HDR 이나 Lightroom 의 힘에 의존한다.

2.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물체만 잘나오면 된다. 아니면 HDR이나 Fill light 기능을 이용한다.

3.   1과 1/2 또는 2 stop 정도 ( + )노출 보정을 해준다.

4.   그때 그때 마다 틀리다.  ( 토론을 원점으로 돌리는 테러성의 발언이지만..... 맞는말씀같음 )

5.   색온도 보정을 통해서 피사체에 얹혀진 "원하지 않는 색의 빛을 걷어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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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4.01 12:54

    맨 위에있는 사진은 지워지지도 않네요.

  • profile
    JICHOON 2012.04.01 13:15

    삭제해 드렸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2.04.01 13:13

    저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한 측광을 할 센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찍고자 하는 오브젝트 자체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스팟측광으로 해당 피사체만 측광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실은 귀찮은거죠...ㅋㅋㅋ)

    오브젝트 주위에 더 밝은 명부가 있는 경우 정보가 다 날라가서 나중에 아쉬워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 있는 방법이 스팟측광으로 찍고 싶은 오브젝트에만 신경써서 찍되 항상 노출을 2스텝정도 언더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RAW파일은 하얗게 날라간 부분은 못살려내도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하는 것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LightRoom에서 Exposure, Fill light, Recovery를 적절히 올려주면 원하는 밝기로 명부의 손실이 없는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는 암부를 살리는 것에 신경을 많이 안쓰는 편인데 간혹 암부를 살려서 찍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DRO기능이나 HDR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RO나 HDR 사진은 제 취향에는 좀 맞지 않아서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
    파파아찌 2012.04.01 14:53

    저도 약간 언더가 되게 찍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정 노출이다라고 생각하고 찍어도 RGB 채널중 하나만 클립되도 그부분의 색이 쉬프트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스팟측광은  사용하는 카메라를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위의 사진을 찍고 조금 놀란게 분명히 하얀색을 스팟측광해서 찍었는데 이론상으로는 흰색 수건이 중간 회색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몇개는 흰색에 가깝게 나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D700 스팟측광되는 부분이 상당히 넓은것 같기도하고..........아니면 인공지능??

  • profile
    JICHOON 2012.04.01 23:22

    정작 파파아찌님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은 안쓴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 윗쪽의 흰색 타월에는 절대 노출을 맞추지 않습니다.  빛 받은 흰색타월을 찍는다는 아주 극한인 상황이므로 암부를 모두 날려먹을 위험이 있습니다.

    꼭 그 타월의 계조를 잘 살려내야 한다면 다른 놈들이 죽는다는 것을 받아들이던가, 멀티측광으로 찍어서 HDR이나 Lightroom의 힘을 의지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도저도 귀찮을때는 그냥 그림자 안에 있는 흰색 타월에 측광을 하고 찍어서 밝은 쪽이나 어두운쪽 조금씩 손실을 감수해 주는 방향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 ?
    파파아찌 2012.04.01 23:36

    알고있엇기에 의견을 작성하지 않고 있었습니다.ㅋㅋ

  • profile
    서마사 2012.04.01 13:31

    제 카메라는 아주 오래된 연식이라서 요즘의 최신 카메라에 비해서 DR ( DYNAMIC RANGER)가 매우 좁습니다.


    그렇니 밝은 부분을 측광하면 어두운 부분의 색깔이 표현이 되지 않고..  어두운 부분의 색감을 살리려고 하면 밝은 부분의 색감이 사라져 버리는 일명 ( WHITE HOLE ) 현상이 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만일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물체가..


    맨위쪽의 힌색 수건이면 그곳에  스팟측광 (SPOT METERING) 하면 나머지 물체들은 어두컴컴해져 버립니다. 저는 그래도 뭐.. 어쩔수 없는것이니 게이치 않습니다. 


    물론 HDR 을 이용하거나 FILL RIGHT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요.



    결론적으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물체만 잘 나오면 된다.. 입니다.  


    나머지도 다 잘나오려면............





    마누라에게 물어봐야죠. ( $5000 좀.. 허락해 주세요. 퍽..)


     

  • ?
    파파아찌 2012.04.01 15:01

    저도 오랫동안 같은 경험을 해서 그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profile
    공공 2012.04.01 21:15

    저도 대개는 스팟측광을 사용하고,, 가끔씩 빛이 정말 어려울 때는 멀피패턴으로 전체적 노출을 잡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사진 예에서 처럼,,, 하얀 색을 스팟 측광하고 바로 찍으면, 위 예에서 처럼 언더 노출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카메라가 대상이 밝다고 생각하여 노출을 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첫 번재의 경우, 저는 1과 1/2 또는 2 stop 정도 노출 보정(exposure compensation)을 높게 잡아줍니다.. 그러면 카메라가 노출한 것을 overwrite하죠,

    반대로 아주 캄하거나 어두운 대상을 스팟 측광할 때는(예를 들어, 피부가 아주 깜하거나, 어두운 부분을 스팟측광으로 노출 할 때),, 반대로  1과 1/2 또는 2 stop 정도 노출 보정(exposure compensation)을  낮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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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4.01 23:35 Files첨부 (1)

    디지털 카메라는 화면 안에 있는 대상을 모두 흑백으로 보고 18%의 반사율 (중간회색톤)로 가정해 노출을 정한다고 하죠. (반사식 노출 측정법)

    쉽게 생각하면 흰색을 찍으면 회색이 되고 검정색을 찍어도 회색이 된다는 말이죠.

    color.JPG

     

  • profile
    esse 2012.04.02 08:41

    의견

     

    1.   암부를 희생해서 흰색부분의 계조를 살리던가 HDR 이나 Lightroom 의 힘에 의존한다.

    2.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물체만 잘나오면 된다. 아니면 HDR이나 Fill light 기능을 이용한다.

    3.   1과 1/2 또는 2 stop 정도 ( + )노출 보정을 해준다.


    제 의견은 1,2 & 3 모두 그때 그때 달라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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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4.02 10:25

    토론에서 좀 벗어나는 방법이지만.........브라케팅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삼각대가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브라케팅 하면 그중 한사진은 건지리라 생각됩니다.

    삼각대사용시에는 암부가 맘에 드는 사진과 명부가 맘에드는 사진을 레이어로 올려놓고  마스크를 해서 Opacity를 적당히 조정하면

    HDR프로그램 보다는 좀더 자연스럽게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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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 2012.04.02 10:29

    제가 언젠가 오프라인 모임에서 똑같은 질문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들었던 대답은 위에서와 같습니다. 결국 노출보정을 잘 해줘라!

    하지만, 과연 노출보정을 잘 맞춘다고 해서 순수한 하얀색이 얻어질까요?

    물론 노출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것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노출보정에서 오는 한계를 극복할 나머지 방법은 뭘까 생각한 끝에, 제 생각은 색온도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자연 채광의 상태에서는 어떻든간에 피사체에 특정한 색온도를 가진 빛이 얹혀지게 되거든요. 일단 요러한 조건에서는 노출을 아무리 잘 맞춰도 순수한 하얀색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뭐 하얀색을 얻기 위해서 신호를 saturation시키면 가능하겠지만, 아마 많은 경우에 있어서 피사체 외의 다른 부분들의 디테일을 희생해야 될겁니다. 어쨌든, 젝 결론은, 웬만큼 카메라를 다뤄본 분들은 위에서 언급된 노출보정은 어렵지 않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흰색이 제대로 살아 있지 않다면 색온도 보정을 통해서 피사체에 얹혀진 "원하지 않는 색의 빛을 걷어내야 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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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4.02 10:51

    좋은 지적입니다.


    색을 Saturation 한다는것은 RGB의 채널의 값이 변하는데....각각의 채널에는 Grayscale의 값을 포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aturation을 과다하게 하거나 하면 따라서 명도도 변하는 거죠. 이때문에 Saturation 을 할때는 종종 LAB 모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LAB 모드는 그레이 스케일과 칼러를 불리해서 조정할수 있다합니다.


    슬리님 지적은  하얀색을 찍어서 보정해주면 될거같은데 문제는 다른색도 같이 변한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암부따로 명부따로 색을 보정하면 자연스런 사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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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 2012.04.02 11:24

    제가 드린 말씀은 일단 바디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들만 고려해서 말씀드린건데요, 하얀색을 얻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노출오버 시킬 때, 채널별로 saturation이 다르게 될 수있다는 관점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후보정은 워낙 기본적인 것 밖에 모르는 까막눈이라서요, 누군가 후보정에 관한 이야기만 하면 귀가 쫑긋합니다. 나중에 요런 주제로도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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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2.04.02 11:25 Files첨부 (1)

    색은 포토샵에서 다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디테일은 찍을때 얻지 못하면 끝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저에게 원본이 없어서 위에 있는 첫번째 사진을 가지고 고쳐봤습니다.

    내가 원하는 흰색은 얻을수 있었고 암부는 노랑색을 넣어서 조금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잘 고쳤다는 것이 아닙니다.  흰색 디테일은 같고 색만 보정됬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합니다.

    t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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