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4 11:56
포토샵은 열었지만 후보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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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 타는건지 사진 찍는 것도 재미없어 이런거 따라하고 놉니다.
작은 사진이 원본, 큰게 포토샵은 썼지만 후보정은 안한 사진입니다...ㅋㅋㅋ
포샵고수들 부러워요....
낼 오랫만에 얼굴 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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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카메라는 장롱에 넣는 것이라고 배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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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고수들 정말 부러운데.....그보다 더 부러운 사람들은 화가들 처럼 색을 잘 조화시키는 사람들이 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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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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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통해서 CPL사용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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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포샵의 고수는 도데체 포샵을 했는지 전혀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만드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자동차 튜닝 고수들의 최종의 종착지는 순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사진의 초고수는 그냥 찍어 올리면서... "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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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시면서 노시는거 치고는 너무 수준이 high하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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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반영입니다. 역시 렌즈, 바디에 투자하느니 포샵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확신이....
그나저나 유명한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파일은 삭제했으나 은폐한 것은 아니다....
간만에 사진을 올리셨네요....
파란하늘하고 반영이 너무 멌있습니다...
그나저나...
새로 영입하신 장비 사진은 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