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1 09:44

저~캠핑중이에요!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날씨는 왜이리 좋은지~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저 캠핑 즐기고 있어요. ㅎㅎ


20200410_201114.jpg


20200411_084819.jpg


20200411_081449.jpg


20200411_080205.jpg



  • profile
    keepbusy 2020.04.11 12:00
    저도 요즘 날이 좋으면 뒷마당에 해먹매달아놓고 흔들흔들 시간보내다가 , 모닥불 피우고 불장난하다가 하고있습니다...^^
  • profile
    우주 2020.04.11 12:20
    네. 저도 오늘 불장난좀하고 바베큐도먹을라고요. 주말 즐겨야죠! ㅎㅎ
    우리모두 홧팅!
  • profile
    max 2020.04.11 13:17
    보기 좋네요. 나도 생각했었는데 패디오 스톤이 지져분해 보여 파워워시 시작하다가 드라이브웨이 까지...ㅍㅍ 그걸로 시작해서 가드닝만 며칠째 하는 중... 허리 빠지는 줄...
  • profile
    우주 2020.04.11 15:46
    깨끗히 청소후 함 해보세요. 맥스님 캠핑장 기대돼요. 갈비 바베큐도 파티도....
  • profile
    Today 2020.04.11 19:19
    진짜줄 알았어요.. ㅎ 재미있겠다..
  • profile
    우주 2020.04.11 21:49
    ㅋㅋ 진짜로 생각하는중..
    바이러스넘이 없어지면 찐자로 가야죠!
  • ?
    hvirus 2020.04.11 21:55
    욕하지 마세요.
    한동안 못봤다고 너무하시네...ㅍㅎㅎㅎ
  • profile
    공공 2020.04.11 22:30
    ㅋㅋㅋ
  • profile
    우주 2020.04.11 23:22

    웁스!! ㅋㅋㅋ
    바이러스님,요즘 욕 많이 들으실텐데.. 방탄님처럼 자주는 말고 이걸로 바꾸시면 사랑받을텐데 ... 백신?

  • ?
    hvirus 2020.04.12 06:13
    하얀 신발 ? ㅋㅋㅋ
  • profile
    max 2020.04.12 14:41
    어, 춥네!!! 요즘 온도가 내려가는 이유가 있었네요.............. :)
  • profile
    JICHOON 2020.04.12 09:22
    아... 우주님 텐트장에 놀러가서 삼겹살 궈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와중에도 마음의 여유를 즐기시는 우주님, 부라비!!!!
  • profile
    우주 2020.04.12 09:38

    어제 삼겹살 맛나게 궈먹었어요.
    안되면 즐겨라! ㅎㅎ
    ㅋㅋ 하얀 고무신 이 더 어울릴듯... 하얀 고무신님!

  • profile
    tornado 2020.04.12 12:26
    여유 부럽습니다. 예고없이 쳐들어 갑니다
  • profile
    우주 2020.04.12 12:46
    노노놉! 요즘은 누가 올까바 무서버요! ㅋㅋ
  • profile
    난나 2020.04.13 11:17
    저랑 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저희는 벌써 한달쯤 되었는데... 어제는 토네이도 온다고 해서 황급히 치우느라 애 먹었지만...
  • profile
    tornado 2020.04.13 17:11
    제가 간다고 안했습니다만......ㅋ
  • profile
    판도라 2020.04.18 12:17
    캠핑 마니아 우주님 ㅎㅎ 부러워요 ~~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새도나든 어디는 같이 캠핑 출사 가고 싶어요 ~ ㅜ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사진강의 후기 오늘 저녁 사진강의가 composer 님의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6시쯤 시작된 강의는 2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강사로 수고해주신 난나님을 비롯하여 수아빠, 조아유, TY, 블랙죠, ducubaby, composer, DTM 님 등 모두 ... 20 수아빠 2007.04.01 1890
503 늦은벙개 후기 조개탕 + 골뱅이 무침+a. 사는 이야기, 인생의 조언들, 고민들... 사랑합니다. 4 Silvercan 2007.04.01 2623
502 목격자를 찾습니다 -죠지아텍 펌- 얼마전 프레즌 힐과 141번 도로 만나는 가까운 지점에서 자동차사고 났읍니다 나이가 65세쯤 되시는 어른이 신호등에서 녹색등이 되어서 길을 건너던중 미국 여자가 모는 차량에 치었는데 (저녁때 산보하시던 길 이었... 2 도움이 2007.04.01 2128
501 비가와요 누구 우산좀 빌려주세요~~ 2 kiki 2007.04.01 2871
500 ?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tp://kr.blog.yahoo.com/too1064/6355 kiki 2007.04.01 2895
499 [re]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 1 file kiki 2007.04.01 2879
498 오늘 벙개가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오늘도 역시 멋진 벙개가 기다리고 있었죠~~ 아틀란타 북쪽으로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벙개 주선해주신 키키님과 가래떡님, 빅터 그리고 300D가 모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쁘셔서 그런... 4 300D 2007.03.31 2470
497 우산님 우산님 오늘 갑자기 쳐들어갔는데도 반가히 맞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좋은 구경 많이 했구요,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4 kiki 2007.03.31 3478
496 번개의 후폭풍.. 지금 키키님한테 전화왔습니다 아씨로 나오라고 저녁사주신다고 전화왔습니다 지금 시간되시는 분... 8 :40 분에 아씨앞에서 뵙겠씁니다 늦으셔도 괜찮으니 이리로 전화주십시요^^ 770-853-4757 3 Silvercan 2007.03.31 2761
495 토요일의 자유가 그립다. 집사람. 힘들겠지. F1 신분 유지하느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을 받는다. 계획이 있어 F1신분을 집사람으로 했다. 난 당연히 F2... 아이들의 몫은 의례히 나의 몫이 되었다. 토요... 6 난나 2007.03.31 2647
494 경품으로 캐논 마크3가 될것 같습니다.... 아흠... 졸려... 저 잘래요......ㅠㅠ 이 본 내용은 사실과 매우 매우 달라유.... 제 말 다 믿는분은 안 계시쥬....?? 불편하신분은 말씀하세유.... 삭제 해두되유..... (아사동 횐님들 즐겁게 하라고 kiki님께서 마... 7 file 홍풀 2007.03.30 2486
493 홍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홍풀은 이번 4월출사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지춘님만을 따르렵니다.....ㅋㅋㅋㅋ 8 file 홍풀 2007.03.30 3095
492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 10 300D 2007.03.30 2722
491 도그입니다요+++ 꾸벅+ 꾸벅+ 안녕들 하십니까 도그입니다 신참입니다 줄빠따만 안치신다면 +++ 많은 훈수 기대합니다. 10 도그 2007.03.30 2462
490 작은 벙개 조지아 북쪽 야외촬영(호수 및 자연풍경) 및 생활강좌 -미국생활 점심: 각자해결 2차:맥주파티 회비: 실비정산 운영진 참가:가래떡님 차량은 가급적 합승 예정 모임 장소 : 귀넷 시빅센터 로핑 르프리칸 앞 연락처: 4... 9 kiki 2007.03.30 2249
489 [실망] compusa에 가봤더니만... 오늘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Compusa에 갔었습니다. 오늘의 구입대상은 익스터널 하드드라이브 케이스. 이제 문닺는 다고 15% 세일이 붙어있네요. 그래서 29.99라고 되어있는 Compusa OEM을 하나 사왔습니다.... 3 Silvercan 2007.03.30 1987
488 한국에서는.... 지금 한국에서는... 쭈꾸미철이래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쭈꾸미 먹으러 간다고 저한테 귀국뽐뿌 주고 있습니다... 아틀란타는 쭈꾸미 어디 먹을만한데가 있을까요?? 쭈꾸미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푹... 7 홍풀 2007.03.30 2451
487 밤 10시이후에 여세요! 지금 열지마여~~ http://kr.blog.yahoo.com/rkdtjfwl/folder/1461093.html 6 file kiki 2007.03.30 2713
486 홍풀님~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ml?p=1&pm=l&tc=69&tt=1175249937 2 file kiki 2007.03.30 2867
485 마지막! 한분기가 지나가는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왔다가 이젠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꽤 쌀쌀한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커피가 5분안에 식어버리는 군요! 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 2 file kiki 2007.03.30 28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