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09:17

After 20 years

esse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4

After 20 years:

1991년: 3293

2001년: 2206

미국의 Bookstore 숫자입니다.

이제는 책방들도 줄어들고

왠만한 책방을 가도

즐겨보던 사진 매거진이 없는걸 보면서

추억을 잃어버리는 느낌으 드네요~ ;;

Fuji x1oo

Atachment
첨부 '1'	DSCF9949.jpg,

keepbusy 2012.05.02 10:31

책방사진이 나오니까...

한국에서 직장다닐때 좀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어짜피 집에가도 할일이 없으니까

동네 책방에 들려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들어가곤 했었는데....

한국도 동내 책방은 구경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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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2.05.02 13:55

저 처럼 이북으로 보세요.. 이렇게 편하게 여러가지의 책을 훌터보기도 쉽지 않습니다..너무 좋아요...

댓글
공공 2012.05.02 22:57

이사진을 보니 예전에 헌책방 찿아다니면 책 사서 모으던 때 생각나는군요.

그런데,,저도 eBook이 추세라고 생각은 하는데,, 한가지 eBook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eBook으로 파리를 때려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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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2.05.03 10:21

저는 이북 케이스가 제법 큐션이 있기때문에 맘껏 파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이북도 지름병이 도지는지..왜 요즘 아이패드가 눈에 이렇게 밣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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