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rasstown B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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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Contrast와 sharpen 그리고 white을 조절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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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음번에 가실때는 공고해서 같이 갔으면 좋겠슴니당....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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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 말까 하다 혼자 다녀왔어요. 공식출사로 여럿이 한차로 다니는 출사는 아직 이른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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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사진 찰영지로 자리 메김한 곳에서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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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한밤중에 전망대를 오르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데 오르고 나면 주차장에 비해 찍을 것들이 훨씬 많아 좋았습니다. 스모키가 좋기는 한데 멀기도 하고 고지대라 일기의 변화가 너무 심한 반면 이곳은 일기예보가 더 잘맞는듯 합니다. 7월과 8월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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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셨군요.. 아름다워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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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 출발해 보겔파크의 골든타임을 찍고 거기서 25분 거리인 브라스타운 볼드에 오르면 전망대에 오른후 지는 해를 찍고 11시경의 은하수를 촬영하니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해 넘어가고 은하수 올라오기전까지 간식먹었는데 적절했고 반바지에 반팔로 등산하고 윈드자켓과 레인 팬츠 두터운 머플러 준비해 갔는데 아주 따뜻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7월과 8월 도전해 보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
헉~ 저랑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있었네요. 전 가족들에게 은하수 보여주겠다고 11시쯤 도착해서 예전 사발면 먹던데서 사발면 먹고 아이들과 밤하늘을 즐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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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11:30에 하산했으니 그때 피크닉 장소에 계섯던 것이군요. 왠지 누군가 아는 분 한분 정도는 오시지 않았을까 생각들긴 했어요. 가족들과 아주 좋은 시간 보내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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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은하수 멋지게 담았네요
ㅊㅊ~♡ -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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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있는 은하수 입니다
ㅊㅊ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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