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riffith Park, L.A.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코로나가 심각해지는 상태지만 부득이 LA 에 가족을 대려와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이곳에서 혼자서 야경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깨 더 높은곳까지 올라같습니다.
시원한 경치와함깨 부는 바람은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주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작년 11월에 야경찍은 같은 장소
더 높은 장소를 향해 이동중
트레일에서 가장 높은곳에 도착
아내와 딸은 인증샷에 정중히 거절...
City of Angels seen from Griffith Park Observatory Trail Peak
Who's Steve
첨부 '6' |
---|
-
낮에 보는 LA 멋집니다. 요즘은 차가 별로 없는듯 싶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한참 밑에 세워놓고 올라가다 와이프랑 싸웠었는데 (일방적으로 혼나고)... 싸워서 야경도 못보고 그냥 내려왔는데 부럽습니다... 가족여행 즐거워 보입니다^^ ㅊㅊ요.
-
저희도 밑에 파킹하고 걸어서 올라같습니다.
윗쪽 주차는 시간당 15불이더군요...
라라랜드영화 나오고나서부터인지 주차료가 넘 비싼거같아요.
아내와 딸이 인증샷 거절한이유가 너무 많이 오르막길을 올라와서 힘이 다 빠진상태...ㅎㅎ
ㅊㅊ 감사합니다. -
시원합니다 ㅊㅊ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
-
지난번 쨍한 야경사진 기억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벌써 달라스로 돌아왔습니다. -
높은곳이라 경관이 시원 하세요
멋집니다
ㅊㅊ~♡ -
감사드립니다.
-
가족 여행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부득이'라고 표현하셨다가 아내분께 발각되시기라도 했다간.....
저도 이런 근사한 곳에 저도 가족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거원 협조가 안됩니다.
오늘 가족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가 가봐야할 곳이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한번 설명해 줘야겠습니다. -
'부득이' 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면서도 너무 적절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파킨슨병과 몃년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저번주에 LA 에서 장례식을 치러야 했습니다.코로나에 감연되신건 아니지만 병원과 양로원병원에 있으실때 방문이 절대 금지된 상태라 들리지도 못하고, 마지막 남기실 말도 듣지 못하고 어머니 손도 잡아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려야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계획은 장례식 마치고 바로 돌아올려고 했지만 마음이 너무 정리가 되지않아 몃일 더 쉬어버리고 시원한 바람 쏘이면서 힐링되는 시간을 가족과 함깨 보내고 왔습니다.
지춘님 기회되시면 이 장소 가족과 꼭 가보세요! -
사진도 이뿌고 가족도 이뿝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4)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1)
- 나무/식물(1126)
- 동물(697)
- 자연/풍경(3766)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0)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2)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8.04 Early Bird
- 2020.08.03 정겨웠던 비소리가 이젠 공포가 되어가네요.
- 2020.08.03 오래된듯한 출사
- 2020.08.03 도시를 향하여
- 2020.08.02 08.02 오늘 구름~
- 2020.08.02 해질녁 오후의 상념
- 2020.08.02 오늘도 한잔
- 2020.07.30 심심
- 2020.07.27 6살 첵업 다녀왔네요
- 2020.07.26 집으로 가는길에..핵폭탄이 터진줄.....
- 2020.07.25 독야청청
- 2020.07.24 착륙할때는...
- 2020.07.23 07.23.2020 Light, Water, Tree, Me & Time with God.
- 2020.07.23 별 대신 구름
- 2020.07.23 Blue
- 2020.07.23 0722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진 명상시리즈입니다.
- 2020.07.22 숙제
- 2020.07.21 맘대로 되지 않았던 저녁
- 2020.07.21 숙제
- 2020.07.21 Malibu Pier
- 2020.07.21 삼종세트중 나머지 2종
- 2020.07.21 N85 집으로 가는길..
- 2020.07.20 Atlanta Cityscape from Jackson Street Bridge
- 2020.07.19 야화
- 2020.07.19 L.A. Basin
- 2020.07.18 혜성 보러 갔어요
- 2020.07.17 Raining in Seoul
- 2020.07.16 사진찍을 시간이 안나네요
- 2020.07.16 Chipinque Mountain
- 2020.07.14 화분꽃
- 2020.07.13 7월숙제
- 2020.07.13 서울의 야경
- 2020.07.12 내일도.....
- 2020.07.12 필름
- 2020.07.12 요세설경
- 2020.07.11 소나기 후 뭉게구름
- 2020.07.11 Drivers
- 2020.07.08 노랑 선인장꽃
- 2020.07.08 눈요기감 (Negative film)
- 2020.07.04 테러 당했습니다..
- 2020.07.04 Natural Bridge 소개
- 2020.07.04 Queen of the Night Flower
- 2020.07.03 낡은 도시락 (부제: 나쁜 남편)
- 2020.07.02 동내 한바퀴
- 2020.07.01 from Monarch Larva to Butterfly
- 2020.07.01 간만의 나들이
- 2020.06.30 인기없는 아들 사진
- 2020.06.29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사진 여행, 그분과...
- 2020.06.29 Family Distance
- 2020.06.29 숙제
- 2020.06.29 우연히 잡힌 놈.
- 2020.06.28 Glade Creek Grist Mill
- 2020.06.27 파란 마음
- 2020.06.27 선인장꽃
- 2020.06.26 왜 말을 안듣는지
- 2020.06.23 그립더냐
- 2020.06.22 딸기
- 2020.06.22 언제나 그자리에...
- 2020.06.21 6월의 은하수 2
- 2020.06.21 6월의 은하수
- 2020.06.20 Sorry Baby(2) - Good Luck
- 2020.06.19 Sorry Baby
- 2020.06.18 믿음
- 2020.06.18 참새 한마리
- 2020.06.16 준비 안된 눈길 산행
- 2020.06.16 6월 숙제 - 여행사진
- 2020.06.15 기다림 II
- 2020.06.15 뒷마당 진사..
- 2020.06.15 태어난지 15일...
- 2020.06.14 역시 코닥이 좋아요
- 2020.06.11 닮은 꼴
- 2020.06.11 Bird
- 2020.06.11 날도더운데 자전거를 타네요
- 2020.06.10 흐린날의 목가
- 2020.06.10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