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마이크 테스트
죠지아에 이사온지 벌써 57일
그동안 소풍도 다녀오고 공원에도 갔다오고
QT는 Brat Wurst 먹으러 매일밤 다녀 왔습니다
스와니 QT 에 12시쯤(밤) 오시면 제가 훌륭한 쏘세지 대접하겠습니다
은근히 중독성있는 쏘세지라..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러 들어가서..
오늘도 j** 과 야밤 접선이 있었습니다.
자주이용했던 폴라로이드 fp-100C 필름이 더이상 공장 가동을 안하면서
필름값이 40불로 훌쩍 뛰고 장롱카메라 신세를 면하지 못한 카메라에 새론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참고로 루나님이 들고 계셨던 카메라 입니다.
핀테스트
우하하
얼쑤
오른손 손마디를 틀어줘야 하나?
죄송합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상태가 좀 룰룰합니다
장노출 테스트
죠지아에 밤은 아름답습니다.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51일만의 첫 바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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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없이 그냥 꺙 붙이셨습니다 플랜지백 문제만 없으면요 참고로 핫셀500c 는 불가능
이게 6x7 판형이라 디백이 돌아가게 만들어 주시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게 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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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일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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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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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미야 알지67에 디지털 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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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손님 한분 들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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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맘미야 645 프로도 가능한가요? 지금 먼지만 싸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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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에 모시겠습니다 지춘님 저 커미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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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ya 645용 디지털백이 이미 나와 있는지라 제가 굳이 만들 필요가 없지용. -
보통 645 AF용으로 나와있지 않나요? 645 AF도 645 Pro에 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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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ya 645 Pro TL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아답터로 잘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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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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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작업해 본 것은 Mamiya RB67에 Leaf Mamiya 645AF-D 디지털백을 달수 있도록 했구요. 거기에 햣슈케이블을 바디와 디지털백에 연결해서셔터 시그널이 전달되게 했어요.
Mamiya 645 Pro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씨투그루님이 잘 아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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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핫슈 없이 촬영가능하고 EXIF 정보도 들어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Z 는 디지탈백을 이용할수 있게 디자인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구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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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은 안하고 옆으로 가고있네요^^ ㅋㅋㅋ 645Pro 디지탈 백을 쓸수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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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큰숨쉬고 손마디를 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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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규소리가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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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궁물은 싫어요 새론 사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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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표 카메라인가요? 아사동 시스터 사이트 마미야 동호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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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press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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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농표 맞습니다^^. 내일 건전지 사서 필름 장착하려고요... 필름 안찍는다고 했는데... 폴스미스님 곳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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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사진 찍습니다 커피 심부름도 가능 -
여기도요! 와이프 커피 매일타서 프로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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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다리 라이팅장비 쫌 다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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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배고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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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진 경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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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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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제가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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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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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 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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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객만족 서비스 쫌 합니다. (라고 쓰고 아부 잘한다고 읽는다)
굽신 굽신. 일자리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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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중에서 구입하세욧 쉿덩어리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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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ay.com/itm/Rare-TOP-MINT-Mamiya-HX701-RZ67-Pro-IID-Digital-Back-Adapter-From-JAPAN-755/164287670710?hash=item26404ee9b6:g:~0AAAOSw3tZfC5J6
싸네요 $2000 근데 $399에도 본적있음 -
요즘 가격들이 왜 이렇게 올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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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박스로 있는 제 필카 팔아 볼까 합니다
3-40불때 카메라가 이베이에서 요샌 100 단위로 팔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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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RZ 랑 헷갈렸네요,
645는 직접 붙일수 있네요 -
와, 두 분이서 아주 장황한 대화를 하시고 계시는군요.
57일 축하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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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 12불 언제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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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때마다 1불씩 삭감.. 현재 5불쯤으로 내려온거 같아요~ 씨익;;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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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된둥 끝까지 받아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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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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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지춘님 한 말씀 하신걸 못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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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글이여서 댓글이 42개나 되나,,, 궁금해서 들여다보다가
저도 댓글 수 올리기 위해서 하나 답니다.
다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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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창이 아니라 체팅창이 되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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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습니까? 언제 ㅇㄷㄴ 하고 1시에 강서 설렁탕 점심 약속 한번 잡아보세요. 수금을 해야합니다
수요일은 일정이 있습니다
제가 흥분되네요!!!
저도 조용히 접선을 시도해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