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20:39
슬로바키아 사진작가 'Mária Švarbová'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9
마리아 스바르보바 사진 소개합니다
88년생 슬로바키아 태생
공간 색상 기하학
사진 속 피사체들의 일상적인 행동은
마리아의 눈을 통해 순간적으로 얼어 붙은듯 보입니다.
실생활에서 잘 볼수 없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상이 멈춘 듯 한 느낌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사진연구 소모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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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사진까지 잘찍으니 반칙!!!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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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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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가와 같이 색톤을 정해놓고 사진을 찍어보는 것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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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예를 들어 주시면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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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정해논 색톤 오브젝트를 찾는게 쉽지 않을것 같은데.
앞에 있는 사물 색이 튈려면 아무래도 밝거나 아주 어두겁나 심플한 배경이여만 할것 같은데요.
몇장 시도해봅시다 아이디어 주세요 -
각자의 팔렛을 정하고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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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수영복 입고 찍을려면 좀 난감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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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영복 말고 각자 색 팔랫말을 정하고 찍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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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영복 입고 찍으면 여기 다 탈퇴하죠... ㅋㅋㅋ. 쿠데타를 하려면 좋은 방법이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