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관광기념으로 사오신 담배입니다.
태국에서는 담배에 이런 좋은 사진을 그려넣도록 법으로 정해놨다고 하네요. 이사진은 그중에 제일 점잖은 사진.
나라마다 사는 법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준정부기관에서 담배를 팔고 있으니 진짜 판매저조가 되는 일은 안할테고, 미국은 담배회사가 로비로 손써놨을테고. 태국이 한국이나 미국보다 더 국민생각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두 금연하세요.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드디어 나왔습니다. Canon EOS - M (Mirro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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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목만 보고는 광고글인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