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23:42
요즘 아사동이 많이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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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도 많이 있겠지만 카메라로 찍는 사진 취미도 예전같지 않은듯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조용한듯 싶네요...
이러다 다들 마음이 떠나지 않을까 무섭네요...
같은 취미로 뭉칠수 있는 곳인데...
이런 사이트들도 이젠 페북 그룹이나 유툽에 밀리는 것일까요???
이 모든것들을 뚫고나갈 돌파구가 있을까요???
나의 실력을 보여주기 보다는 공유를 하는 사이트들이 요즘은 대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주절이 주절이 적어보네요...
Who's 행복한사진사
https://www.instagram.com/ugenekwon
옷주인을 찾습니다.
서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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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찍님 기다리다 눈빠져서 떠났음... a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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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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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코비드19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난 1년 동안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 볼까 하고 나가본 기억이 작년 가을에 딱 한번 있네요... -
빨리 코비드가 정리되어야 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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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토요일 마다 동네 주변 1시간 이내로 다니면서 트랙킹도 하고 사진도 찍고합니다.
작품이 훌륭하지 않아도 결과물을 공유하고 싶어 올리는데 다른 분에 비해 올리는 빈도가 잦네요.
어떤때에는 좀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면 좋을 텐데..
코로나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집에만 있는 것 보다 한적한 곳에 다니면서 산책겸 사진구도도 잡아 보시면 어떨른지? -
사진의 생활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실천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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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척 하느라고 들어오지도 못하네요
다음달쯤이면 시간이 날것같네요
그래도 틈틈이 사진은 찍고 있네요 -
다들 화이팅 해야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