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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1:24

코로나

행복한사진사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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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25인데 코로나 걸렸네요...

웃기는건 옮긴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무증상자인데 조카는 엄청 아파요...  여러분 만나실때 조심하시고 마스크들 꼭 쓰시길요...

참고로 화이자 주사 맞았는데 돌파간염 됐습니다.

장난이 아닌 병이라고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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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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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smith 2021.09.19 14:31
    요즘 변이때문에 감영이 잘되는것같아요
    특히 조심해야할 시기인것같아요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3
    알고보니 무증상 친구에게 옮았다고 합니다.
    주변 조심하셔요...
    댓글
  • profile
    포타그 2021.09.19 15:35

    네... 조심들 하시고요... 폐에 조은 음식 만이 드세요.

    도라지... 생것을 사서 차로 끓여 물같이 드세요...

    생강..무..배...인삼..양파 들도 좋아요...

    다들 흰색이죠 ? 겨울동안에 많이  드세요...^^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4
    폐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찾아야 겠네요^^
    댓글
  • profile
    Today 2021.09.19 15:37
    걱정되네요! 우리 아들도 걸렸었는데 그 당시는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걱정이 덜 되요. 항체생기고 백신도 맞고 . 조카님도 잘 견디고 항체가 두배로 생기겠죠. 조카님 힘내세요!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5
    젋고 건강해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갑자기 안좋아지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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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erman 2021.09.20 01:49
    아쫌 가라 가라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6
    멀리가라!
    댓글
  • profile
    keepbusy 2021.09.20 09:35
    아들이 지난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몸에 열이 난다고 해서 토요일 오전에 코비드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2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친구들 한테 민폐를 끼치면 안되니까 월요일에 학교를
    안가겠다고 주말동안 게임만 신나게 하고 놀더니 월요일 아침일찍 음성이라고 메일이 온걸보고
    시무룩해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댓글
  • profile
    포타그 2021.09.20 09:57
    음성이라 조은건데...ㅎㅎ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6
    집에서 2주 쉴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다행입니다^^
    댓글
  • profile
    Pluto 2021.09.20 11:01
    조카분의 빠를 쾌유를 빕니다.
    댓글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20 23:27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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