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에 처음 올라가신 아버지.
40년 넘게 목회하시다, 작년에 은퇴하셨습니다.
은퇴 이후로 급격히 힘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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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도 생각이 나는군요. -
?
한국에 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부지 조금만 기다리세유... 저 금방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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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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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안개호수에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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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그 길 가운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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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사진도 못 찍고 걍 있던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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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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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개구장이 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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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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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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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내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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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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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한방 맞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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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케잌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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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저도 낚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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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시티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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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시티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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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시티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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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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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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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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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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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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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항상 영원히 널 지켜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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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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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오~~ 파나마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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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찌그러진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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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이게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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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진정한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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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풍경 올리는 김에 옛날에 찍은것 몇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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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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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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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인간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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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노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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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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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색감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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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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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예전에 찍은 사진중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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