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2.02.18 20:16

Along My Path

조회 수 59 추천 수 1 댓글 1
Extra Form
Shot Location cit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FXCD0002.jpg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Atachment
첨부 '1'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7752 나무/식물 나뭇잎2 11 file 맥다니얼 공원 Today 0 58 2019.02.20
7751 나무/식물 나뭇잎 19 file 맥다니얼 공원 Today 2 69 2019.02.18
7750 나무/식물 꽃구경하세요... 3 file 맥다니얼 공원 Today 1 78 2020.03.24
7749 나무/식물 Dew         작지만 크게 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8 file 맥공원 Today 3 28 2022.04.29
7748 자연/풍경 보케           보케       10 file 맥공원 Today 2 40 2022.05.04
7747 자연/풍경 어항속 금붕어   야유회기념                               11 file 맥공원 Today 7 133 2022.05.14
7746 자연/풍경 가을잔상         눈을기다리며..             3 file 맥공원 Today 0 66 2023.12.13
7745 자연/풍경             잠시 쉬어가세요!!       1 맥 팍 Today 3 25 2023.09.15
7744 자연/풍경 Home sweet home 11 file 맥 다니엘 팜 판도라 3 158 2018.03.10
7743 나무/식물 나무 기초반 분들과 즐거운 출사를 다녀오면서  3년전 기초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수업에서 기초 조작법을 배웠지만 워낙 처음 배우고 기계치라  ... 18 file 맥 다니엘 팜 판도라 2 87 2019.02.16
7742 여름, 친구 오랜된 졸라 꼬진 수동 렌즈는 최대 개방하면 마치 스모그 필터 사용한것 처럼 뿌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가끔 묘한 느낌의 사진이 나올... 3 file 맥 다니엘 파크 서마사 0 771 2012.08.19
7741 맥 다이엘 공원 출사 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2 file 맥 다니엘 공원 서마사 0 749 2012.08.18
7740 자연/풍경 날개 아름다운 나빈데 날개 하나가 없어졌네요! 이슬에 젖어 어제밤은 무사히  보낸듯하나 오늘 날개를 말려서 날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 file 맥 공원 Today 4 95 2021.07.24
7739 문화/예술 추(늦가을)   11 file 맥 공원 Today 4 64 2021.11.19
7738 나무/식물 양귀비                           5 file 맥 공원 Today 3 49 2022.05.27
7737 나무/식물 벌이 좋아하는꽃                                                                 file 맥 공원 Today 0 46 2022.05.27
7736 나무/식물 못다한 겨울이야기       다시올 겨울을 기다리며 .. 2022 .5         4 file 맥 공원 Today 2 54 2022.05.25
7735 자연/풍경 용에 눈   1 file 맥 공원 Today 0 40 2022.05.07
7734 나무/식물 이슬방울들                                     람쥐의 필살기                     3 file 맥 공원 Today 3 43 2024.01.01
7733 나무/식물 spring                                    봄을 느껴 보세요. ^^                                                                 2 file 맥 공원 Today 0 93 2024.02.25
7732 문화/예술 흑백이야기 13 file 매틀랜타 파랑새 2 80 2016.02.03
7731 생활 아침풍경 5 file 매틀랜타 파랑새 0 55 2016.07.31
7730 자연/풍경 사모곡 바쁘다는 이유로...사진을 못 올리는 저를 위해... 소환당하는 기쁨을 허락 받았습니다. 첨 보는 그 순간부터...너무나 깊은 사랑에 빠져 버렸던...그 추억의 사... 7 file 매사츄셋 남쪽 해변 namu 0 55 2016.05.06
7729 자연/풍경 봄이 오는 듯이..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낮 기온은 23도... 길고 추웠던 겨울도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꽃들도.. 잡초들도.. 4 file 매기 밸리. 노스 캐롤 kulzio 0 387 2014.03.11
7728 자연/풍경 참 오랜 만의 가족여행... 올만의 가족여행.... 딸래미가 합류해준 덕에 오랜만에 성사된 가족여행.... 늦은 오후 도착하니.. 근처 호숫가의 산책... 그리고 일몰은... 꽝!! 아침햇살도 그... 3 file 매기 밸리, 노스 캐롤 kulzio 0 362 2014.03.11
7727 오브젝트 밤이 되니 심심합니다.... 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4 file 매기 밸리, 노스 캐롤 kulzio 0 425 2014.03.11
7726 자연/풍경 어디 일까요? 아침에 출근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잠깐 들려 봤습니다. 18분 동안 셧터질 하다 출근 생각이 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어디일까요? 5 file 맞추어 보세요 서마사 0 1364 2013.06.04
7725 사람/인물 승객 1 대부분 혼자 앉아가는 참 다양한 사람들. 그저 이쁜 선글라스를 착용해준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ㅎㅎ 4 file 말타 기차 Espresso 1 378 2014.03.15
7724 자연/풍경 도시의 새벽 3 file 마틀랜타 다운타운 파랑새 0 32 2015.10.04
7723 자연/풍경 비오는날 3 마트앞 Today 2 46 2023.05.04
7722 생활 비오는 날 아침 옆에 세워진 차량을 보니.  어릴때 이런 차는 구경만해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고급 외제 차량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15 file 마켓 주차장 서마사 0 78 2016.05.17
7721 사람/인물 여름 휴가를 마이에미에서    2달반된 손녀의 바캉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손자 난 아직도 덥다 8 file 마이에미 후로리다 미쓰데이지 0 412 2014.08.20
7720 여행이 지루한 아이들 부모와 같이 여행을 왔음에도 서로 대화는 없고 계속 전화기만 만지고 있는 아이들. 유람선을 타고 관광중에도 마찬가지였다. 게임기,아이폰 ,컴퓨터....때문에 ... 6 file 마이애미 kiku 0 832 2012.12.22
7719 생활 산책... 핸슨 산책... 오늘은 마을 어귀까지.... 지나가는 차 마다 달려드는 무대뽀... 아침햇살 핸슨 자화상.. 산책 때 느끼는 궁금증.... 이거 왜 이렇게 몽당 잘랐나요... 4 file 마을 어귀.. kulzio 0 2928 2014.01.20
7718 여행 This Love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 21 file 마산 기억이란빈잔에 0 71 2017.02.13
7717 사람/인물 바로 이맛이야!!!! 행복해~~~~~!!!   우린 오늘 정말 행복 했읍니다 4 file 마미에미 미쓰데이지 1 322 2014.08.22
7716 자연/풍경 눈 오다.... 마니 오다... 제법 내렸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아사동에서 퇴출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실사판은 이렇게.... 동네를 겨우겨우 ... 2 file 마리에타.... kulzio 0 1040 2014.01.28
7715 자연/풍경 추위여 가라... 그래도 13메가 픽셀이라는 LG폰카는 정말 쥐약입니다... 줌인을 하면 갑자기 멍해지는 이 현상은 당췌 멀까요?? 그래도 추은 날에나 보는 노을이라 한번 담아봤는... 4 file 마리에타... kulzio 0 1009 2014.01.07
7714 생활 저희동네 요상이~~~ 저희 동네는 절반 이상이 은퇴자이고.. 나머진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한 집을 특이하게 리스를 준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흑인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심지... 1 file 마리에타... kulzio 0 119 2015.05.17
7713 생활 길거리 스냅 해가 바뀌어도. 사진사는 바뀌지 않았기에. 제 사진은 올해도 똑같습니다. 헌 신발에 흙을 넣어서 화분 역활을 시키고 있더군요. 왜 이런것만 내 눈에 띨까요. 못... 4 file 마리에타 시티 스퀘어 서마사 0 1151 2014.01.01
7712 생활 자동차 정비소 아침에 자동차 엔지 오일을 교환하러 정비소에 들렸더니 먼저 와 있던 손님들이 있어서 차례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오일냄세 ( 기름냄세)는 아직도 내 기억의 ... 13 file 마리에타 박정비 서마사 2 81 2016.08.22
7711 사람/인물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우연히 둘러보았습니다. 변한것은 별로 없네요. 내 눈이 변해서 책의 글씨가 않보이는것 외... 7 file 마리에타 도서관 서마사 0 68 2017.10.26
7710 사람/인물 길거리 밴드 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 file 마리에타 광장 서마사 0 1276 2013.06.05
7709 자연/풍경 로키논 28-80 f/2.8-4.... 이베이에서 28불에 산 렌즈.  3 file 마리에타 골프 센터 max 0 39 2015.08.28
7708 빛 좋은 아침 요즘은 봄이라고 하기엔 이른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하기 싫고. 햇살이 봄 기운이 느껴지는 아침이었죠? 3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946 2012.02.20
7707 자연/풍경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의 아침은 약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알라투나 ... 4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2418 2013.05.26
7706 생활 비오는날 출근길 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린 날.. 교통이 뒤엉키어 엉망이 되면. 정체된길의 차 안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 1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60 2017.09.10
7705 자연/풍경 흐린 가을 아침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이슬비가 내리기에  괜히 센티해져서 차를 세우고 길가에서 비에 젓은 나뭇잎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에서 한국말로 "안... 4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2178 2013.11.17
7704 자연/풍경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제 일찍 퇴근했는데도.. 집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죠. 어차피 아침 출근도 떡시루 엎었는데.. 카메라 매고 동네나 슬슬 돌아다녔습니다. 5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1084 2014.01.29
7703 자연/풍경 초록 아침 초록이 왕성한 색이 되면 아침 색도 초록에 반사되어 온통 초록 뿐입니다. 출근길에 본...초록 아침입니다. 강건너 sandy spring지역이 보입니다... 8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267 2014.05.01
7702 나무/식물 매화 4 file 마리에타 max 0 297 2014.12.09
7701 생활 개공원에서 개를 키우기 전에는  지나가다 본 " Dog park"  표지판을 보면. " 뭔. 개들이 공원이 필요해?  집안에서 먹고 잠만 나면 될 녀석들이~~"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 6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92 2015.05.16
7700 생활 아침 하늘 2 file 마리에타 max 0 33 2015.08.20
7699 미국 성조기 바람에 휘날리... 자동차 수리 기다리는 중에 바라본 하늘이 참 아름답더이다.  바람불어 좋은 날, 성조기까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리더이다.  이젠 내 조국 태극기가 아물아... 3 file 마리에타 max 0 49 2015.09.01
7698 으하하하 (소환3) 태어난지 두해밖에 안된 아이도 가끔씩 통쾌한가 보다.ㅋㅋ (소환마감 3/23 오전8시) 8 file 봉님 HOYA 1 76 2016.03.21
7697 생활 한 입만 줘.. 아빠..~~~ 나도 한입만. 않되!!! 넌 살쪄. 치사 뽕이다.. 18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67 2016.03.30
7696 Astrophotography 초승달에서 반달로 D-7 35 file 마리에타 max 0 121 2017.01.30
7695 자연/풍경 정월 대보름달 11 file 마리에타 max 0 49 2017.02.10
7694 자연/풍경 카디날식 데이트 간만의 토요일 일과를 모두 제끼고 나비보러 가려다 늦잠자는 바람에 무산되었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 봐야죠. 꿩 대신 닭... 나비 대신 카디날즈...  누가 male... 14 file 마리에타 max 0 73 2017.02.11
7693 생활 기다림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을 하다가. 기다림으로 했습니다. 주문도 기다리고..화장실도 기다리고. 전화도 기다리고. 않나오는 사람도 기다리고. 3 file 마리에타 서마사 0 72 2017.07.07
7692 자연/풍경 7월 보름달 은하수의 계절이 오고 있군요.  몇주간 계속 저녁만 되면 비가 오다가 오늘 간만에 마침 얼굴을 내민 달님,  그러고 보니 마침 보름달, 을 오랫만에 찍어 봤습니... 2 file 마리에타 max 0 85 2017.07.10
7691 생활 늘 가는 벅헤드... 아직은 타보지 못한... 일본과 홍콩에선 지겹도록 타고다닌 지하철.... 레녹스 역... 먼 지하철 한대 지나는 구경하기 어렵다는.... 애먼 건물만....  삐딱하게..... 1 file 마르타 레녹스... kulzio 0 860 2014.02.07
7690 동물 조현승 씨의 하루.. 이제 벌써 1세 하고도 2개월이 넘었습니다... 사람 나이로는 20세에 가깝다고 합니다... 어른이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초점 잡기가 쉽지가 ... 8 file 마루, 집 kulzio 0 299 2014.07.27
7689 사람/인물 눈 그리고 사람들... 신기한 광경 1. 길에 왜 이리 걷는 사람이 많죠?? 신기한 광경 2. 이 눈에 산책일까요? 데이트일까요?  신기한 광경 3 눈도 잘 안오는 애틀랜타에 집집마다 눈썰... 7 file 마라에타.. kulzio 0 1052 2014.01.29
7688 나무/식물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린지 한달째 물 잘주니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는 깻잎같이 생긴 수국을 볼수 없네요 전에 키우던 수국생각도 문득 5 file 마당 Fisherman 0 36 2020.09.07
7687 여행 세번째 이야기 나바호 인디안 보호구역인 마뉴먼 밸리  어려서 인디안 카우보이 영화속에 보던 풍경 존웨인도 만나고       모든 안내원들은 현지 인디안들이 ~~~  콜로라도 강... 9 file 마뉴먼 밸리 , 유타 미쓰데이지 1 272 2014.10.13
7686 사람/인물 제법 숙녀티가 납니다.... 날이 미치도록 더운날 찾은 힌두사원에서..아빠 따라 댕기느라 더위먹은 둘쨰 딸입니다. 기억하시분들 계시겠죠? 애틀랜타 도심 야경촬영에서 "아빠! 차가 많이와... 8 file 릴번의 힌두사원 베리언(自繩自縛) 0 82 2017.06.03
7685 사람/인물 봄의 정경 봄 따듯한 햇살을 즐기는 엄마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보기 좋은 봄의 정경입니다. 10 file 릴번 파크 서마사 1 845 2013.04.13
7684 생활 여름 한구석의 마을 요즘 더위 때문에  출사도 시들.. 사진도 시들 시들. 여름 한구석은 모든것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7 file 릴번 서마사 0 4862 2013.08.19
7683 기타 희한한 나라 릴리퍼트편 작은 사람들이 혼자 다니는곳     file 릴리퍼트 Fisherman 0 51 2020.12.22
7682 생활 구경꾼 재미들 있나보아요.  열심히 보고 있읍니다. 흑인들이 많이모여 있는것을 보는것은 아직도 새롭습니다. 17 file 리파포 유타배씨 0 73 2016.05.03
7681 생활 Jazz Man 햇볕잘드는 곳에서 연주하는 두 음악가 이었는데요, 기회를 놓쳐 찍지 못하고 있었읍니다. 또 기회가 되어 가보니, 연주를 안하고 쉬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찍... 15 file 리파포 유타배씨 0 43 2016.05.13
7680 사람/인물 랩퍼의 손 (재탕)  5월 주제인 "손, 발"를 많이 찍으시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전에 아사동에 올렸던 사진을 재탕으로 다시 올립니다.(죄송 ~~~) 5 file 리틀 파이브 포인트 공공 0 907 2013.04.16
7679 자연/풍경 아라비아산 예전부터 이 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느낀 점은...  앞으로 신년 해돋이 산행은 스톤마운틴이 아닌 바로 이곳으로 가야하... 13 file 리토니아 난나 0 61 2017.07.05
7678 생활   1 file 리치필드 Fisherman 1 41 2022.04.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