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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3 | 나무/식물 |
나뭇잎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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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58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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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2 | 나무/식물 |
나뭇잎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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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2 | 69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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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1 | 나무/식물 |
봄
 꽃구경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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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1 | 78 |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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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0 | 나무/식물 |
Dew
 작지만 크게 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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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3 | 28 | 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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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9 | 자연/풍경 |
보케
 보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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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2 | 40 | 20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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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8 | 자연/풍경 |
어항속 금붕어
 야유회기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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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7 | 133 | 202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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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7 | 자연/풍경 |
가을잔상
 눈을기다리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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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0 | 66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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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6 | 자연/풍경 |
휴
 잠시 쉬어가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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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팍 | Today | 3 | 25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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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 자연/풍경 |
Home sweet hom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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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3 | 158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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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 | 나무/식물 |
나무
 기초반 분들과 즐거운 출사를 다녀오면서 3년전 기초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수업에서 기초 조작법을 배웠지만 워낙 처음 배우고 기계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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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2 | 87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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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3 | |
여름, 친구
 오랜된 졸라 꼬진 수동 렌즈는 최대 개방하면 마치 스모그 필터 사용한것 처럼 뿌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가끔 묘한 느낌의 사진이 나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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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파크 | 서마사 | 0 | 771 |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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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2 | |
맥 다이엘 공원 출사
 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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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공원 | 서마사 | 0 | 749 |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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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1 | 자연/풍경 |
날개
 아름다운 나빈데 날개 하나가 없어졌네요! 이슬에 젖어 어제밤은 무사히 보낸듯하나 오늘 날개를 말려서 날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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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95 |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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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0 | 문화/예술 |
추(늦가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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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64 | 20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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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 | 나무/식물 |
양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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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49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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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 | 나무/식물 |
벌이 좋아하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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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46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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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 | 나무/식물 |
못다한 겨울이야기
 다시올 겨울을 기다리며 ..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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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2 | 54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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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6 | 자연/풍경 |
용에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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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40 | 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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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5 | 나무/식물 |
이슬방울들
 람쥐의 필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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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43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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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4 | 나무/식물 |
spring
 봄을 느껴 보세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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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93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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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3 | 문화/예술 |
흑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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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2 | 80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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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2 | 생활 |
아침풍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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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0 | 55 | 201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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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 | 자연/풍경 |
사모곡
 바쁘다는 이유로...사진을 못 올리는 저를 위해... 소환당하는 기쁨을 허락 받았습니다. 첨 보는 그 순간부터...너무나 깊은 사랑에 빠져 버렸던...그 추억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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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츄셋 남쪽 해변 | namu | 0 | 55 | 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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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0 | 자연/풍경 |
봄이 오는 듯이..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낮 기온은 23도... 길고 추웠던 겨울도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꽃들도.. 잡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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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87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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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 | 자연/풍경 |
참 오랜 만의 가족여행...
 올만의 가족여행.... 딸래미가 합류해준 덕에 오랜만에 성사된 가족여행.... 늦은 오후 도착하니.. 근처 호숫가의 산책... 그리고 일몰은... 꽝!! 아침햇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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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62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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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8 | 오브젝트 |
밤이 되니 심심합니다....
 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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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425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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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7 | 자연/풍경 |
어디 일까요?
 아침에 출근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잠깐 들려 봤습니다. 18분 동안 셧터질 하다 출근 생각이 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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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어 보세요 | 서마사 | 0 | 1364 |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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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6 | 사람/인물 |
승객 1
 대부분 혼자 앉아가는 참 다양한 사람들. 그저 이쁜 선글라스를 착용해준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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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기차 | Espresso | 1 | 378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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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5 | 자연/풍경 |
도시의 새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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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틀랜타 다운타운 | 파랑새 | 0 | 32 |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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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4 | 자연/풍경 |
비오는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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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앞 | Today | 2 | 46 | 202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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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3 | 생활 |
비오는 날 아침
 옆에 세워진 차량을 보니. 어릴때 이런 차는 구경만해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고급 외제 차량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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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주차장 | 서마사 | 0 | 78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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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2 | 사람/인물 |
여름 휴가를 마이에미에서
 2달반된 손녀의 바캉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손자 난 아직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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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미 후로리다 | 미쓰데이지 | 0 | 412 |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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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1 | |
여행이 지루한 아이들
 부모와 같이 여행을 왔음에도 서로 대화는 없고 계속 전화기만 만지고 있는 아이들. 유람선을 타고 관광중에도 마찬가지였다. 게임기,아이폰 ,컴퓨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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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 kiku | 0 | 832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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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0 | 생활 |
산책...
 핸슨 산책... 오늘은 마을 어귀까지.... 지나가는 차 마다 달려드는 무대뽀... 아침햇살 핸슨 자화상.. 산책 때 느끼는 궁금증.... 이거 왜 이렇게 몽당 잘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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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 | kulzio | 0 | 2928 |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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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9 | 여행 |
This Love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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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 기억이란빈잔에 | 0 | 71 | 201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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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8 | 사람/인물 |
바로 이맛이야!!!!
 행복해~~~~~!!! 우린 오늘 정말 행복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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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에미 | 미쓰데이지 | 1 | 322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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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7 | 자연/풍경 |
눈 오다.... 마니 오다...
 제법 내렸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아사동에서 퇴출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실사판은 이렇게.... 동네를 겨우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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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40 |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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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6 | 자연/풍경 |
추위여 가라...
 그래도 13메가 픽셀이라는 LG폰카는 정말 쥐약입니다... 줌인을 하면 갑자기 멍해지는 이 현상은 당췌 멀까요?? 그래도 추은 날에나 보는 노을이라 한번 담아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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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09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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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5 | 생활 |
저희동네 요상이~~~
 저희 동네는 절반 이상이 은퇴자이고.. 나머진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한 집을 특이하게 리스를 준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흑인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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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19 | 201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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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4 | 생활 |
길거리 스냅
 해가 바뀌어도. 사진사는 바뀌지 않았기에. 제 사진은 올해도 똑같습니다. 헌 신발에 흙을 넣어서 화분 역활을 시키고 있더군요. 왜 이런것만 내 눈에 띨까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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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시티 스퀘어 | 서마사 | 0 | 1151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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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3 | 생활 |
자동차 정비소
 아침에 자동차 엔지 오일을 교환하러 정비소에 들렸더니 먼저 와 있던 손님들이 있어서 차례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오일냄세 ( 기름냄세)는 아직도 내 기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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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박정비 | 서마사 | 2 | 81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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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2 | 사람/인물 |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우연히 둘러보았습니다. 변한것은 별로 없네요. 내 눈이 변해서 책의 글씨가 않보이는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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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도서관 | 서마사 | 0 | 68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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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1 | 사람/인물 |
길거리 밴드
 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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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광장 | 서마사 | 0 | 1276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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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0 | 자연/풍경 |
로키논 28-80 f/2.8-4....
 이베이에서 28불에 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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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골프 센터 | max | 0 | 39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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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9 | |
빛 좋은 아침
 요즘은 봄이라고 하기엔 이른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하기 싫고. 햇살이 봄 기운이 느껴지는 아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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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946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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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8 | 자연/풍경 |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의 아침은 약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알라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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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418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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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7 | 생활 |
비오는날 출근길
 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린 날.. 교통이 뒤엉키어 엉망이 되면. 정체된길의 차 안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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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60 |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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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6 | 자연/풍경 |
흐린 가을 아침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이슬비가 내리기에 괜히 센티해져서 차를 세우고 길가에서 비에 젓은 나뭇잎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에서 한국말로 "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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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178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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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5 | 자연/풍경 |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제 일찍 퇴근했는데도.. 집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죠. 어차피 아침 출근도 떡시루 엎었는데.. 카메라 매고 동네나 슬슬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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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1084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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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4 | 자연/풍경 |
초록 아침
 초록이 왕성한 색이 되면 아침 색도 초록에 반사되어 온통 초록 뿐입니다. 출근길에 본...초록 아침입니다. 강건너 sandy spring지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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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67 | 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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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3 | 나무/식물 |
매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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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297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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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2 | 생활 |
개공원에서
 개를 키우기 전에는 지나가다 본 " Dog park" 표지판을 보면. " 뭔. 개들이 공원이 필요해? 집안에서 먹고 잠만 나면 될 녀석들이~~"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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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92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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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1 | 생활 |
아침 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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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33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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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 | 미국 |
성조기 바람에 휘날리...
 자동차 수리 기다리는 중에 바라본 하늘이 참 아름답더이다. 바람불어 좋은 날, 성조기까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리더이다. 이젠 내 조국 태극기가 아물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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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49 | 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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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9 | |
으하하하 (소환3)
 태어난지 두해밖에 안된 아이도 가끔씩 통쾌한가 보다.ㅋㅋ (소환마감 3/23 오전8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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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 | HOYA | 1 | 76 | 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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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8 | 생활 |
한 입만 줘..
 아빠..~~~ 나도 한입만. 않되!!! 넌 살쪄. 치사 뽕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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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67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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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7 | Astrophotography |
초승달에서 반달로 D-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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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121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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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6 | 자연/풍경 |
정월 대보름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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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49 | 201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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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5 | 자연/풍경 |
카디날식 데이트
 간만의 토요일 일과를 모두 제끼고 나비보러 가려다 늦잠자는 바람에 무산되었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 봐야죠. 꿩 대신 닭... 나비 대신 카디날즈... 누가 mal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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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73 |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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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 | 생활 |
기다림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을 하다가. 기다림으로 했습니다. 주문도 기다리고..화장실도 기다리고. 전화도 기다리고. 않나오는 사람도 기다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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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72 | 20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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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 | 자연/풍경 |
7월 보름달
 은하수의 계절이 오고 있군요. 몇주간 계속 저녁만 되면 비가 오다가 오늘 간만에 마침 얼굴을 내민 달님, 그러고 보니 마침 보름달, 을 오랫만에 찍어 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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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85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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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 | 생활 |
늘 가는 벅헤드...
 아직은 타보지 못한... 일본과 홍콩에선 지겹도록 타고다닌 지하철.... 레녹스 역... 먼 지하철 한대 지나는 구경하기 어렵다는.... 애먼 건물만....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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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레녹스... | kulzio | 0 | 860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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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1 | 동물 |
조현승 씨의 하루..
 이제 벌써 1세 하고도 2개월이 넘었습니다... 사람 나이로는 20세에 가깝다고 합니다... 어른이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초점 잡기가 쉽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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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집 | kulzio | 0 | 299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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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0 | 사람/인물 |
눈 그리고 사람들...
 신기한 광경 1. 길에 왜 이리 걷는 사람이 많죠?? 신기한 광경 2. 이 눈에 산책일까요? 데이트일까요? 신기한 광경 3 눈도 잘 안오는 애틀랜타에 집집마다 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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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에타.. | kulzio | 0 | 1052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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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9 | 나무/식물 |
꽃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린지 한달째 물 잘주니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는 깻잎같이 생긴 수국을 볼수 없네요 전에 키우던 수국생각도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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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 Fisherman | 0 | 36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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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8 | 여행 |
세번째 이야기
 나바호 인디안 보호구역인 마뉴먼 밸리 어려서 인디안 카우보이 영화속에 보던 풍경 존웨인도 만나고 모든 안내원들은 현지 인디안들이 ~~~ 콜로라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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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뉴먼 밸리 , 유타 | 미쓰데이지 | 1 | 272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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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7 | 사람/인물 |
제법 숙녀티가 납니다....
 날이 미치도록 더운날 찾은 힌두사원에서..아빠 따라 댕기느라 더위먹은 둘쨰 딸입니다. 기억하시분들 계시겠죠? 애틀랜타 도심 야경촬영에서 "아빠! 차가 많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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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의 힌두사원 | 베리언(自繩自縛) | 0 | 82 | 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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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6 | 사람/인물 |
봄의 정경
 봄 따듯한 햇살을 즐기는 엄마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보기 좋은 봄의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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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파크 | 서마사 | 1 | 845 |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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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5 | 생활 |
여름 한구석의 마을
 요즘 더위 때문에 출사도 시들.. 사진도 시들 시들. 여름 한구석은 모든것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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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 서마사 | 0 | 4862 |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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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4 | 기타 |
희한한 나라 릴리퍼트편
 작은 사람들이 혼자 다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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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퍼트 | Fisherman | 0 | 51 | 202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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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3 | 생활 |
구경꾼
 재미들 있나보아요. 열심히 보고 있읍니다. 흑인들이 많이모여 있는것을 보는것은 아직도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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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포 | 유타배씨 | 0 | 73 | 20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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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2 | 생활 |
Jazz Man
 햇볕잘드는 곳에서 연주하는 두 음악가 이었는데요, 기회를 놓쳐 찍지 못하고 있었읍니다. 또 기회가 되어 가보니, 연주를 안하고 쉬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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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포 | 유타배씨 | 0 | 43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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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1 | 사람/인물 |
랩퍼의 손 (재탕)
 5월 주제인 "손, 발"를 많이 찍으시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전에 아사동에 올렸던 사진을 재탕으로 다시 올립니다.(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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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파이브 포인트 | 공공 | 0 | 907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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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 | 자연/풍경 |
아라비아산
 예전부터 이 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느낀 점은... 앞으로 신년 해돋이 산행은 스톤마운틴이 아닌 바로 이곳으로 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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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니아 | 난나 | 0 | 61 | 201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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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9 | 생활 |
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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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필드 | Fisherman | 1 | 41 | 2022.04.01 |
첫 두 사진 비교적으로 잘된 배경 처리...., ㅊㅊ드립니다
그래도 옛날 이사하기 전보다는 많이 근사해 진겁니다.
keh를 한번도 안가본 촌놈이라서
언제 출사로 keh 한번 안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