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22.07.10 18:31

나는 누구일까요?

max
조회 수 90 추천 수 5 댓글 14
Extra Form
Shot Location Atlanta Botanical Garden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더운 날씨엔 식물원이 최고죠. 

꽃길에서 만난 친구.  난 누구?

 

_S2A4224-Edit.jpg

 

Who's max

profile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유타배씨 2022.07.10 20:43
    펜싱마스크를 하고있는 이아가씨는 눈을 뜨고있는것인가요, 감고있는것인가요?
    징그러운듯, 아름다운듯.
    대단한 접사입니다. 은하수사진도 접사로 도전하시겠죠?
    식물원가셔서 더 큰것을 건지셨네요, 잘 보았읍니다.
  • profile
    max 2022.07.10 22:01
    잠자리의 눈은 이만 팔천개랍니다. 그외에도 눈이 삼겹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중생대부터 지금까지 그대로인 곤충이고 머리를 움직일수 있는 몇 안되는 곤충. 인간들에겐 우습게 보여 쉽게 잡히고 낭패를 보지만 곤충들 사이에선 포식자에 속한다고 하네요. 실잠자리는 심지어 후진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잠자리의 애벌레도 물속에선 당할 곤충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나온 영화 Dune에서 나는 물체가 딱 이걸 닮았더군요. 수억광년 너머의 별들이나 우리주변에 흔히 보는 작은 것들의 신비로움은 크게 다르지 않은듯합니다.
  • profile
    백곰 2022.07.10 21:38
    멋진 썬글라스까지 끼고
    완전 멋쟁이어라
    여름엔 식물원인가요 ㅎㅎ
    맥스님의 번개는 진짜
    번개같이 지나가네요
  • profile
    max 2022.07.10 22:03
    아, 식물원에 딱 한군데, 더운 여름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로 시원한 곳이 있거든요
  • profile
    파랑새 2022.07.11 06:06
    Awesome looking macro photo ㅊㅊ
  • profile
    max 2022.07.11 13:39
    감사합니다!
  • profile
    tornado 2022.07.11 06:46

    어릴적 자연학습도감에 나왔던 그 디테일이군요

    아사동을 통해 더 디테일하게 공부합니다

  • profile
    max 2022.07.11 13:40
    잠자리, 참 대단한 곤충인듯 합니다. 인간들에겐 전혀 해를 주지 않으면서 모기를 없애주니 고마운 곤충이죠. 어릴적 못살게 굴던거 반성중!
  • profile
    layla 2022.07.11 22:57
    접사가 이렇듯 세밀한줄 몰랐네요
    양쪽에 앰프 장착한듯 합니다
    ㅊㅊ-♡
  • profile
    max 2022.07.12 16:51
    디테일 사진은 촛점 맞추가 어려워 잡아서 고정하고 찍은게 보통인데 날아 갈까봐 조심해서 찍느라 한 20장 찍고 한장 건졌네요. 뗑볓에 쭈구리고 앉아 땀좀뺐읍니다.
  • profile
    JICHOON 2022.07.13 00:27
    이사진이 외계인으로 보이네요.
    잠자리가 앉아 있는 곳으로 살살 다가가서 찍을라치면 바로 날라가버리기 일수인데... 고생좀 하셨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max 2022.07.14 09:20
    주변을 둘러보면 아무래도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아닌듯 합니다. 우린 그렇다고 주장은 하지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동안에 망치지는 말아야하는데 말입니다.
  • profile
    Edwin 2022.07.13 17:19
    멋진 접사입니다.
  • profile
    max 2022.07.14 09:21
    감사합니다. 요녀석 주변에서 쉽게 볼수는 있지만 우릴 위해 모기들을 먹어치워 준다니 집안에 하나 들여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8050 문화/예술 별마당 도서관 강남 코엑스에있는 별마당 도서관. 인스타에서 많이 본 장소라서 꼭 가보고싶던 장소중 한곳입니다. 살작 어둡고 사람들 별로 없을때 감성적으로 찍어보고싶었지... 16 file 서울 Steve 2 74 2019.06.26
8049 감성사진 봄이다 따뜻한 나의 봄이다... 12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3 68 2019.07.16
8048 여행 왜 다들 그럴때 있잖아... 3 file 서울 max 1 53 2019.07.22
8047 생활 눈빛 한국여행때 막사진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다시한번 보면서 흑백으로 보정해봅니다. 10 file 서울 Steve 0 77 2019.11.09
8046 감성사진 전화해줘 -혹시 너일까 하는 내 마음에...- 18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4 92 2020.01.09
8045 감성사진 서울의 달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16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0 108 2020.02.13
8044 자연/풍경 얼음꽃 7 file 서울 1004 4 62 2020.03.02
8043 나무/식물 희미한 봄 COVID 19가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마스크를 잘 않 쓴다면서요? 그래도 예방은 필수 아닐까요? 손세정제. 마스크등 개인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 3 file 서울 Chungwoo 2 85 2020.03.21
8042 감성사진 세월이 가면 -한없이 소중했던...- 3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1 50 2020.04.27
8041 자연/풍경 서울의 야경 8 file 서울 1004 4 73 2020.07.13
8040 자연/풍경 야화 7 file 서울 1004 4 74 2020.07.19
8039 감성사진 알딸딸 6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3 85 2020.08.05
8038 먼지 털기 2 소환 둘을 할수 없다는 약관이 없는 관계로 한분더 소환 합니다 Pㅣuto 님 2 file Pluto Fisherman 1 44 2020.10.12
8037 Street Photography Slippery when wet remember only the good times, we gotta try... 8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2 55 2020.10.14
8036 기타 Judgement 6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0 78 2020.11.28
8035 감성사진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행복이 굳은살 같아서-             6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3 81 2020.12.13
8034 감성사진 Lesson Zero   어린시절 돈밖엔 모르던 글을보며 비웃었다 나이가드니 로또를 사 긁을데마다 웃고있다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술냄새가 싫어 피했다 나이가드니 소주한잔 향... 7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4 70 2021.01.30
8033 감성사진 첫사랑     첫사랑은...많이 아름답고도 슬펐다.   이젠 그냥 기억어디인가 영화한편처럼   좋은추억으로 남아있다.     11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4 124 2021.09.13
8032 Street Photography 익선동 모습           12 file 서울 Steve 0 78 2024.01.23
8031 자연/풍경 Sunset . . . . LINHOF 612 PC II RVP 100 길게만 느껴지던 그 한 달의 일정을 끝내고 내일 아침 서울로 떠납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 3 file 서산, 충남 Chungwoo 2 57 2020.03.01
8030 자연/풍경 서해에서 서산 천수만의 철새 도래지를 가기위해 아산에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마침 해질녘에 도착할수 있어 해너미는 볼수 있었지만 철새들은 아직 돌아올때가 아니었... 1 file 서산 천수만 max 1 61 2022.11.06
8029 자연/풍경 더도 덜도 말고...   4 file 서산 천수만 max 3 33 2023.09.29
8028 자연/풍경 sunset 4 file 서산 1004 3 75 2020.11.18
8027 Street Photography 반대 엄청 많은 것들이 반대인데 한번 찾아보세요^^     14 file 서바나 조지아 행복한사진사 2 54 2023.02.26
8026 Street Photography 빛나간 사랑   1 file 서바나 행복한사진사 0 57 2023.02.25
8025 여행 서바나 흔한 서바나 사진 올립니다^^     3 file 서바나 행복한사진사 1 37 2023.02.28
8024 Black & White 트와일라잇 죤   2 file 서바나 행복한사진사 0 46 2023.02.28
8023 생활 선지국 나는 선지국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입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님 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 사이쯤? . 군대시절에 사단장님... 11 file 서라벌 식당 서마사 1 174 2018.01.11
8022 자연/풍경 안산 일출 7 file 서대문 안산 봉수대 max 1 56 2017.10.11
8021 자연/풍경 상꼬대의 추억 제작년 보케님이 처음으로 아사동 출사를 따라나왔지만. 처절하게 배신을 때린 장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사진도 엄청 오래전에 찍은것인데 심심해서. 제 사진... 10 file 생각하기 싫은 장소 이름도 기억나지 않음 서마사 0 67 2015.06.23
8020 생활 챠이나 타운, 샌프란시... 챠이나 타운, 샌프란시스코 5 file 샌프란시스코, 챠이나 타운 공공 0 366 2014.09.01
8019 자연/풍경 샌프란시스코 지난 LA출장도 그랬는데 이번 샌프란시스코도 여간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이제 막 시작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아직 하늘에 닿지 않은 모양이다... 그나마 맑... 3 file 샌프란시스코 kulzio 0 464 2014.03.08
8018 사람/인물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만약 멋지게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요트나 크루저나 안되면 낚시배라도 띄우고 싶으시다면 주의하실 사항..... 배 몰기 전에 바다에 사람 있나 없나 확인하기!! ... 7 file 샌프란시스코 kulzio 0 432 2014.03.18
8017 생활 개와 다리 열마님의 근사한 호텔앞사진에 기 안죽습니다. 제가 묵었던 근사한 호(스)텔 앞. 12 file 샌프란시스코 유타배씨 0 54 2017.06.28
8016 나무/식물 번개출사 못가서리... 금문교 봄소식.. 이제 벚꽃이다... 우후죽순처럼.. 따사롭기 그지없다... 4 file 샌프란... 피드먼... kulzio 0 455 2014.03.08
8015 자연/풍경 일출을 못찍으면 일몰... 벤투라 해안가... 아이의 그네짓이 해보다 높다.. 모르는 곳에서의 일몰은 장소가 젤루 중요한데... 이런 망했다... 나무가 가리네... 아~~ 쓸쓸히 발자국이나 찍... 6 file 샌프란.. 그리고 벤투라.. kulzio 2 448 2014.03.08
8014 자연/풍경 일출 해 좀 보자... 맨날 흐리다 하루 떴는데 어디서 찍어야 할지 몰랐다.... 땡땡이라도 막아서 기세로... 기껏 이랬으니까.. 내가 똘망똘망한 해 찍으러 마이애미 간... 3 file 샌프란.. kulzio 0 396 2014.03.08
8013 사람/인물 맥주 한잔 마신 김에 ... 미국에선 남자 둘만 걸어가도... 화려한 여행지, 어두운 그 이면...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그대여... 황혼녁,, 황혼의 둘... 반짝거릴 연인을 위한.. 그녀 모르게 ... 4 file 샌프란.. kulzio 1 453 2014.03.18
8012 사람/인물 나도 하고 싶습니다... 나를 맡겨 보고 싶습니다. 이렇듯이... 저도 이렇게 나올까요? 3 file 샌프란 서쪽 바다... kulzio 1 32 2015.11.17
8011 여행 석양 샌디에고는 기후와 환경이 좋아 미국에서도 은퇴후 살고싶은 도시로 유명하다지요.  듣던대로 바다를 끼고 있음에도 전혀 끈적거림이 없고 아주 상쾌하고 참으로 ... 5 file 샌디에고 kiku 2 645 2014.02.27
8010 동물 비행 누구나 한번쯤은 새들처럼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바다위를 날아 다니는 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행기를 설계... 5 file 샌디에고 kiku 0 344 2014.03.19
8009 동물 초보와 고수 저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시원스럽게 부서지는 모습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를 "부서지는 파도" 라고 쓴적도 있었답니다. 큰 파도는 아니었지만 오랫... 6 file 샌디에고 kiku 0 373 2014.03.19
8008 자연/풍경 출장지에서 아주 잠시... 오랜만의 출장.. LA로,  얼바인으로, 샌디에고로..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뭄걱정보다는 구름 한점 없는 여름의 ... 6 file 샌디에고 kulzio 0 315 2014.08.17
8007 사람/인물 승급심사         태권도에서 의미 있는 4단.         13 file 새한도장 난나 4 67 2022.01.22
8006 해리빅버튼 11 file 상상마당(홍대근처) Gibson 1 870 2012.11.09
8005 여행 건너편 성난 대게집                 8 file 삼척해수욕장 맛집로 Edwin 2 43 2023.07.12
8004 여행 작은 어촌                       4 file 삼척 용호 Edwin 1 42 2023.07.13
8003 여행 해상 케이블 카                 file 삼척 용호 Edwin 1 28 2023.07.17
8002 여행 별 볼 일 없는 미인 폭포 미인폭포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으나 석회가 다량으로 함유 된 개천 물 줄기 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물도 다량 함유된 석회석이 높은 온도로  진한 에메랄드색이다... 2 file 삼척 Edwin 1 25 2023.08.05
8001 생활 레지 다방은 글자그대로 찻집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엔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불문율이 있었죠?  이 다방도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그리 발길이 내닿지는 않더군요.   까... 12 file 삼진다방앞 유타배씨 0 63 2019.05.06
8000 여행 지중해 아침 구름이 많은 어둑어둑한 새벽에 산토리니 섬 앞 도착.  섬 정상에 보이는 힌색 건물들이 우중충 분위기의 주변 환경과 좋은 대조를 보였습니다.     여느 관광객... 8 file 산토리니 - 그리스 캐퍼렌즈 5 75 2022.02.23
7999 자연/풍경 인생은 함께 걷는 여행   file 산타로사평원 - 샌디에고 인근 이천 0 44 2023.11.28
7998 동물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 산 정상에서 마주친 이쁜  야생 냥이 4 file 산정상 Fisherman 1 46 2020.09.24
7997 자연/풍경 무제   11 file 산속 kairos 0 75 2016.07.17
7996 여행 시카고 여기저기                           8 file 사카고 Steve 0 73 2022.12.11
7995 자연/풍경 여름 빛.. 여름에는 빛이 따스한 느낌입니다. 5 file 사바나. 서마사 0 281 2014.06.15
7994 생활 밤 거리.. 아틀란타에서는 해지고 나서 길거리를 걸어다닌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밤거리를 느껴본적도 없고요. 전투 출사 아니면 새벽에 카메라 들고 어두운 밤거리 ... 5 file 사바나. 서마사 0 404 2014.06.24
7993 자연/풍경 사바나의 아침 어제 일 끝나고 1시쯤 출발해서 오늘 오후 1시경에 돌아왔네요. 지금까지 축구보느라 한숨도 안자고 맥주마시고 있네요 ㅋㅋㅋ 잠의 필요성이 절실하네요.  뭐하... 7 file 사바나,조지아 Shaun 0 480 2014.06.18
7992 자연/풍경 좀 늦은 번개 출사 사진  집 인터넷에 좀 문제가 있어 좀 늦은 번개 출사 인증입니다.   서마사님과 함께 오붓이 사바나에 다녀 왔습니다.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인데도 관광지라 그... 6 file 사바나, 타이비섬 승엽 0 341 2014.06.24
7991 자연/풍경 실루엣 사바나로의 잦은 출장 이러다 사바나 주민이 되는건 아닌지? 대신 아침 저녁으로 마주하는 두 실루엣   일출 실루엣~~         일몰 실루엣~~         10 file 사바나 항 tornado 4 117 2022.10.24
7990 바닷가의 추억 혼자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사진이 좀 센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쳐다보지 않던..모래에 박혀 있는 조그만 조개 껍질도 바라볼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 12 file 사바나 타이비 섬 서마사 2 830 2013.03.17
7989 여행 사바나 조지아 에서 5 file 사바나 조지아 장바우 0 72 2017.01.16
7988 건축/시설물 앤틱 하우스 사바나 길에서 만난 고풍스런 앤틱 하우스  21 file 사바나 어느 길 에서 포토프랜드 0 89 2016.09.09
7987 새로운 포인트를 발견... 신대륙을 발견한것이 콜롬버스가 처음이 아니듯이..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 곳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처음 사진 찍기 좋으 포인트를 발견하면 마치 신... 3 file 사바나 근처의 바닷가 서마사 2 635 2013.03.18
7986 자연/풍경 사바나 Sony RX1으로 첨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평소에 카메라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건 좋네요 .  휴대성이 좋고, 일렉 뷰파인드가 짱입니다. ㅎ  11 file 사바나 봉~~ 0 1001 2013.04.23
7985 자연/풍경 장대비 근래 이렇게 많은 비를 맞아 본적이 흔치 않은듯.  얼마전 사바나에서도 만만치 않았던 장대비. 6 file 사바나 max 0 31 2015.08.19
7984 사람/인물 사바나 - 전통복장 코... 13 file 사바나 베리언(自繩自縛) 0 82 2016.04.11
7983 과제사진 50 미리로 풍경사진 잠깐이나마 니콘 50미리 1.8 렌즈를 사용했던 시절에 찍었던 사진중에 몇가지 골라 봤습니다.   가격은 10배 이상 차이나는 캐논 50미리 1.2 렌즈. 1 file 사바나 서마사 0 48 2017.07.24
7982 과제사진 10월 숙제 마감 전 찾았다 제출할 사진 !! 가장 높은 온도의 파랑 불이에요 ~~ ㅎㅎ 2 file 사바나 판도라 0 42 2020.10.30
7981 사람/인물 열씨미 찍어   2 file 사랑복지센타 한태공 0 94 2021.11.25
7980 사람/인물 무제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13 file 사람.인물 똘래랑스 0 74 2016.01.31
7979 종교 오늘은 주일           2 file 빌립보교회 Baltimore MD Edwin 1 73 2022.09.25
7978 자연/풍경 Loxi   10 file 빌락시 Tym 4 91 2017.12.02
7977 동물 어쩌다 마주친 II       5 file 빌낙시 +1 2 49 2022.03.13
7976 나무/식물 어쩌다마주친 III           8 file 빌낙시 +1 3 38 2022.03.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