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좀 심상치 않다
1월8일, 새롭게 시작한 포인트 점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근 뉴욕에서 사진을 충전해 오신 분들의 집중 사진 투하로 작년과 현저히 다른 랭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시점의 Point Top10.
포인트를 높이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아래 표를 참조해 주세요.
포인트 받아서 뭐하냐구요?
연말에 두고 보세요.
(포인트 쌓는 더 확실한 방법은 뉴욕에 갔다 오면 된다는...)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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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께 도움을 좀 받으면 비추천을 가장 많이 하신 분 목록을 뽑아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지요? 이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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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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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야 겠군요..
내가 쌓을수 없다면 남들을 깍아내려라..ㅋㅋㅋㅋ
조은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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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을 받으면 -100 점이라는 걸 보는 순간 이 방법이 제일 빠르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는데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저는 깎일 점수도 없으니.. 걱정할 게 않습니다만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분들은 쬐끔 불안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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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댓글이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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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10위에 랭크되어 있군요.
조만간 사진을 올려야겠군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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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포인트 1위 자축...
한 잔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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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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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자동 로그인 되어 있는 사람은 점수가 안올라가는 것입니까??
매번 로긴하기 귀찮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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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 되어있어도 점수가 올라갈겁니다. 정확히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몇분인지 몇십분인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데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사이트에 접속할때 자동으로 id와 비빌번호 그리고 엔터까지 넣어주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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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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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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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런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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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욧! 지금 뭐하시는 겁니꽈!
(앗싸....이러면서 나도 포인트 5점 추가.)
오호???...올로리오?
비추천을 받으면 100점씩 깍이누만...ㅋㅋㅋ
알았어...내 앞에 있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