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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도 생각만 하도 미소가 나오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커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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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어릴때를 생각하면 꿈같은 느낌이 가끔 들곤합니다.
징그러울때는 더욱 어릴때를 생각할려고 노력하곤하죠. ^^ -
하, 삼대독자쯤 되는 모양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아들...
가족사진을 늘 훈훈합니다. -
처남의 둘째 아들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수년동안 연애하다가 힘들게 결혼했는데 둘째아들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
아이의 옆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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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법한 가족사진을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멋진 그라데이션 만들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ㅊㅊ-♡ -
아빠의 애정담긴 손가락, 엄마의 내려보는 시선과 미소...
아빠, 엄마의 무한 사랑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
2023년 첫번째 주 큐레이터 픽으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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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선정으로 2023년 새해를 맞이하게됬군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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