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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방문중 길거리에서 만난 고행의 깡통 밴)
쉽지 않은 하루하루의 노동을 인내로 버티고
지금까지 버텨온 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흔적을 보며
현재 바쁘서 장롱속에 묻혀 있는 카메라도
이 자동차 처럼 세월의 흔적을 남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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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로 대 물림하기 위해 잘 흔적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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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차는 조금만 손보면 8만불짜리로 변합니다. 저의 드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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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내쉬빌에 이런 명물차가 도심지에 자리잡고 있는거 보셨지요?
내쉬빌에 유명한 것으로 소개 되고 있는데...
구입해서 아틀란타의 명소로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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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델이 인기가 있어서인지 EV로도 나온다고 하네요. 2025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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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버젼도 만들것같은데 탐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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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셋 키우면서 20년이 넘게 미니밴을 사용하고있습니다...ㅎㅎ
두번째 사진에는 한국식당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멕시코 몬테레이인데 기아자동차가 진출하여서
관련 한국 음식점을 비롯한 교민 사회가 커졌습니다 -
와, 그렇군요...
몬테레이는 텍사스에서 멀지않기때문에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 가끔 만나곤 합니다.
약 8-10년전쯤은 안전함이 의심적인것 같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
7년전 이곳에 건물을 지으러 갈때 모두 안전을 걱정했었습니다.
멕시코 몬테레이는 멕시코 제2도시로 도시 규모, 건물, 생활형태 등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전되어있습니다.
다운타운은 서울의 청담동 비슷하구요 많은 레스토랑 쇼핑가가 있습니다.
개인당 헬리콥터 보유 댓수도 세계에서 톱일 만큼 부유하고 때론 아이들 등교를 헬기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변두리만 안가면 아주 안전한 도시입니다.LG에서 세탁기 공장을 먼저 세운후 많은 관련업체 및 교민들이 정착했고 현재는 기아자동차가 입주하여 더 많은 업체 및 교민이 살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휴스톤을 거처 멕시코 경계인 멕알렌을 통해 멕시코를 들어가면 몬테리에까지 약 3시간??? 정도였던것 같아요
물론 휴스톤이나 텍사스에서 항공편도 많이 있습니다 -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분이 회사일로 그곳을 몃번 다니셨는데 그당시 안전이 의심스럽다고 회사에서 멕알렌에서 숙박하고 매일 버스로 몬테레이까지 출퇴근했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아주 피곤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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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든 카메라도 수많은 스크래치를 남기면서
저와 함께 참 많은 흔적을 기록했는데..
이젠 이 고물 차량처럼 많이 버거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