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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져보고 사진을 찍으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닳고 닳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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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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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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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포커스가 굉장합니다
이런 사진 찍고 싶습니다 -
자동으로 놓고 그냥 찍은 사진을 이렇게 평가해 주시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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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을 만지면 하버드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지만... 학생들 사이에선 4가지를 해야 졸업이 가능하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이 발에 오줌을 싸야 한다고 합니다. 오줌을 뭊히면 되는 것이 아니라서... 사다리를 타고 여학생들도 새벽 시간등을 이용해 발에다 오줌을 싼다고 하네요. 그걸 낮에는 여행객들이 만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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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생의 이야기에 의하면 주로 주말밤에 술먹고 올라가서 오줌을 싼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만지지 말라고 하더군요.. -
마치높은곳에 있는 동상인듯 싶습니다. 뛰어서라도 한번 만져보아야 할것같은...
우래가 있는 동상이군요. 평생 반짝구두! -
별로 높지는 않은데 관광객들이 많아서 줄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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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드님 대학 선택지 중 한 곳인가 보네요! 우리 모두의 자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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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이 학교에 들어갈 관심이 없다고 구두를 만지지도 앞에서 사진을 찍지도 않았습니다..^^
주제와 분수를 잘 파악한것 같기도 합니다..^^ -
내년부터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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