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가 오는 것을 보았으면 또 꼭 옵니다 적당한 은신처를 찾아 기다리는 외길...., 세번 나가면 한번 정도 만남니다 한번 나가면 4시간 이상은 각오를 해야죠 그래서 나처럼 시간이 많은 사람이 골빈 장난...., 그래도 사진 찍어로 다니는 미치광이가 된담니다 그리고 400mm이상의 렌스가 필요하고 약 8Lbs 무개를 손으로 잡고 자유자재로 할수 있으야 하고 특히 Auto focus에 달인이 되야 합니다 새사진을 시작한지 8년 세월 이제야 조금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찍는것이 쉽지 않은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수고가 많이들어가는지는 미처 몰랐읍니다. 뒷이야기 감사합니다.

한번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새 사진을 찍고 싶은 회원님들이 있으면 같이 만나면 더욱 좋습니다 제가 한잔 쏠테니 연락 주세요 fl387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