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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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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 설마 저 길을 혼자 거닌 건 아니시죠?
그랬다면 진정한 추.남. (秋男) ㅎㅎㅎ
쓸쓸해 보이는 저 가을길에 따뜻한 등불이 온기를 주네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주는 사진이라 추천 꾸욱! 입니다. -
혼자 걸었답니다. 한국 다녀와서 트래블 버그에 감염되는 바람에 어디론가 떠나야 해서 마일리지 사용해 혼행, 혼출을 했네요. 추남 맞습니다. ㅎㅎㅎ
저길을 걷다 너무 아름다워 그 느낌을 표현 해보려 했는데 참 어렵군요.
이제 곧 겨울이 오는데 따뜻한 등불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 봐요. 추천 감사합니다. -
다시보니 꺼진 등불도 있네요..
쓸모없는 등불과 쓸모있는 등불의 교훈을 주는 사진이였군요..
추천을 또 누르고 싶은데 안 된다네요 ㅉ -
추천은 사실 별로 바라진 않고 사진을 올립니다. 같이 공감할수만 있다면 댓글이 추천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보지못한 등불들의 교훈까지 제게 알려주시니 제가 추천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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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거리 인것 같은데 광각이 넓어서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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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초망원 렌즈의 단점은 렌즈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요즘 미러리스 렌즈들 괜찮네요. 무거운 렌즈 대신 작은거 하나 가지고 다녀 어깨도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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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주 Curator's Pick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작품선정으로 GE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큐레이터 픽을 사랑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품을 선정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미 공고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큐레이터 픽은 아쉽게도 오늘로 종료됩니다.
추천겔러리에서 좋은 작품들이 계속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고 차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시도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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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님의 사진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주옥같은 작품에는 접해보지 못한 신비한 칼라와 함께 작품안에 있는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과찬이십니다. 캐논만 찍다보니 니콘이 궁금해 졌네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소니의 색감과 카메라는 어떨까 또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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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만 쓰다가 다른 브랜드를 손에 쥐면 완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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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에 잔잔한 나뭇잎과 회색빛 길 그곳에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가로 등불이...
이 사진을 완벽하게 해주네요~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간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느낌이네요.
Two thumb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