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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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살아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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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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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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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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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보는 사진 좋습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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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까지는 않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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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세가 제일 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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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도 이미 선배시네요? 오랫만에 보니 백구도 늙어보입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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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집사진은 늘 따뜻합니다. 집안 깊숙히 누워 들어오는 햇살이 거들기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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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번째주 큐레이터 픽 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