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사바나 타이비 섬 |
---|
혼자서 사진을 찍으러 가면 사진이 좀 센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쳐다보지 않던..모래에 박혀 있는 조그만 조개 껍질도 바라볼 여유도 생깁니다.
그리고...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 부드러움도 ...
혼자사 운전하느라고...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바다는 항상 좋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
-
점점더 혼자 운전이 부담스러워지네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악착같이 더 다니려고요.
-
대단한 열정에 경의를... 그만한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사진이 한결같이 다 좋습니다.
전 특히 첫번째 사진의 칼라 톤이 너무 좋습니다.
-
저도 첫번쨰 사진이 가장 좋아서 맨 위에 올렸습니다. 역시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다음에는 같이 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
색감에 깊이가 더해 감동이 갑절로 다가옵니다...
-
?
추천이요.
-
?
서마사님표 감성 사진.
첫번째 사진 참 좋습니다.
참 잘했어요!!
-
?
사진들을 곰곰히 들여다보니.....
연애도 매우 잘하셨을듯 합니다.
-
노 코멘트..
-
?
대단한 열정입니다.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도 있는데 제가 토요일 새벽에 일어
나는것도 힘든다고 하면 열의가 없다고 봐야겠네요..
혼자 바닷가를 거닐며 혹시 옛날 데이트하던 생각도 하셨는지?
-
아뇨..그저 추워서 빨리 자동차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외에는 ㅋㅋ
-
?
저 바닷가를 걸어보지도 못하고 뒤돌아 왔는데 후회 막심합니다.
이번 전투 출사 ,두 아들들의 방해로 결국 함께 못해서 내내 아쉽기만합니다.
부드러움이 진하게 묻어있어 아름답습니다. 조개사진 좋읍니다..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4)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1)
- 나무/식물(1126)
- 동물(697)
- 자연/풍경(3766)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0)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2)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번호 | 분류 | 제목 | Shot Location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날짜 |
---|---|---|---|---|---|---|---|
8979 | 생활 | 반대 #2 4 | Lake Martin | tornado | 1 | 53 | 2023.02.26 |
8978 | Street Photography | 반대 14 | 서바나 조지아 | 행복한사진사 | 2 | 54 | 2023.02.26 |
8977 | 자연/풍경 | 반달... 2 | 난나 | 0 | 3399 | 2007.02.23 | |
8976 | 생활 | 반달 12 | 유타배씨 | 0 | 283 | 2014.06.03 | |
8975 | 사람/인물 | 반년된 막내아들 2 | composer | 0 | 5360 | 2006.12.02 | |
8974 | 자연/풍경 | 반기는 자연 5 | Shakerag Park | Pluto | 2 | 50 | 2021.08.25 |
8973 | 사람/인물 | 반갑다 회원님들 9 | Atlanta Beltline | 파랑새 | 0 | 60 | 2017.09.17 |
8972 | 동물 | 반가운 손님.. | 메릴랜드 집앞뜰.. | 또다른나유 | 0 | 39 | 2023.08.31 |
8971 | 사람/인물 | 밖에를 거의 안나가니 ... 10 | 집 | paulsmith | 1 | 105 | 2020.05.23 |
8970 | 사람/인물 | 밖에 눈이오면 8 | Sugarmill | Today | 0 | 40 | 2022.01.16 |
8969 | 자연/풍경 | 박힌 옥수수 알갱이 처럼 5 | 짤필 | 0 | 4905 | 2013.09.24 | |
8968 | 박제가 되어버린 | 공공 | 0 | 679 | 2012.12.28 | ||
8967 | 사람/인물 | 박선옥... 1 | 난나 | 0 | 1927 | 2007.03.07 | |
8966 | 박물관 3 | 공공 | 1 | 3332 | 2011.08.24 | ||
8965 | 동물 | 박명수 거북이 1 | TY | 0 | 2910 | 2007.12.28 | |
8964 | 여행 | 바하마 크루즈 여행 5 | 바하마 크루즈여행 | Big-man | 0 | 600 | 2014.06.07 |
8963 | 바하마 2 | namu | 1 | 2478 | 2011.08.12 | ||
8962 | 여행 | 바티칸 #2 3 | Rome, Italy | max | 0 | 51 | 2018.05.21 |
8961 | 여행 | 바티칸 #1 2 | Rome, Italy | max | 0 | 60 | 2018.05.20 |
8960 | 미국 | 바퀴굴리기 준비완료 4 | Dallas Heritage Village | Steve | 0 | 72 | 2016.07.07 |
8959 | 문화/예술 | 바퀴 6 | N985 | Today | 3 | 43 | 2020.10.28 |
8958 | 생활 | 바캉스 12 | 유타배씨 | 0 | 239 | 2015.01.19 | |
8957 | 생활 | 바캉스 9 | 유타배씨 | 0 | 70 | 2015.09.17 | |
8956 | 생활 | 바지를 다려라 4 | Edwin | 2 | 71 | 2021.08.05 | |
8955 | 바이올린 장인 2 | 서마사 | 2 | 4291 | 2011.04.18 | ||
8954 | 바이바이 2012 !! 1 | 공공 | 0 | 730 | 2012.12.31 | ||
8953 | 사람/인물 | 바이든 가족.. | washington d.c | 또다른나유 | 0 | 32 | 2023.06.14 |
8952 | 컨셉이미지 | 바이너리 맨 24 | somewhere | Fisherman | 2 | 69 | 2020.10.04 |
8951 | 자연/풍경 | 바위에 난을 치다 . . . 12 | 에디타 | 2 | 114 | 2016.08.07 | |
8950 | 자연/풍경 | 바위섬 12 | Laguna beach | Hosi | 2 | 79 | 2016.03.31 |
8949 | 나무/식물 | 바위섬 4 | BMW740 | 0 | 68 | 2016.07.12 | |
8948 | 바위가있는 언덕 1 | BMW740 | 0 | 2873 | 2011.09.25 | ||
8947 | 생활 | 바쁠때 12 | 아날로그 | 0 | 88 | 2018.04.12 | |
8946 | 나무/식물 | 바쁜 일과... 4 | 난나 | 1 | 3695 | 2007.01.16 | |
8945 | 자연/풍경 |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 3 | hvirus | 0 | 85 | 2018.07.12 | |
8944 | 자연/풍경 | 바쁘지 않은 시간의 공... 2 | 에디타 | 1 | 139 | 2018.09.10 | |
8943 | 기타 | 바빳던 주말...... 4 | keepbusy | 0 | 1388 | 2013.04.21 | |
8942 | 바베큐집 냐옹이~ 12 | esse | 0 | 2684 | 2011.06.25 | ||
8941 | 바베큐 식당 주인 4 | 서마사 | 0 | 2245 | 2011.10.12 | ||
8940 | 생활 | 바바리맨 11 | 유타배씨 | 0 | 574 | 2014.05.05 | |
8939 | 미국 | 바르게 살자 10 | 스와니 | Fisherman | 2 | 59 | 2022.03.13 |
8938 | 사람/인물 | 바로 이맛이야!!!! 4 | 마미에미 | 미쓰데이지 | 1 | 322 | 2014.08.22 |
8937 | 생활 | 바랜건물 22 | 유타배씨 | 0 | 72 | 2015.06.16 | |
8936 | 바람잡이 드러머 1 | Shaun | 1 | 645 | 2013.02.03 | ||
8935 | 감성사진 | 바람이 분다. 9 | Norcross | Edwin | 1 | 57 | 2019.04.30 |
8934 | 자연/풍경 | 바람이 분다 13 | woodenhorse | 0 | 136 | 2017.12.06 | |
8933 | 감성사진 | 바람이 분다 5 | Sims Lake | 기억이란빈잔에 | 1 | 61 | 2023.01.17 |
8932 | 감성사진 | 바람이 분다 4 | Edwin | 2 | 54 | 2021.07.09 | |
8931 | 나무/식물 | 바람이 배달해준 가을... 5 | BMW740 | 0 | 53 | 2016.10.31 | |
8930 | 자연/풍경 | 바람이 모래에 그린 그림 7 | max | 2 | 61 | 2023.01.09 | |
8929 | 자연/풍경 | 바람이 만든 작품 14 | 포토프랜드 | 4 | 121 | 2021.01.07 | |
8928 | 자연/풍경 | 바람이 만든 나라 6 | Death Valley National Park, California | 이천 | 2 | 42 | 2024.03.24 |
8927 | 자연/풍경 | 바람이 더 불었으면... 16 | buford dam | 판도라 | 5 | 96 | 2017.04.23 |
8926 | 바람을 즐길줄 아는 녀석 5 | 둘루스 | JRS | 0 | 896 | 2013.02.24 | |
8925 | 나무/식물 | 바람에 나무잎은 떨어... 10 | 아누나끼 | 1 | 70 | 2016.11.29 | |
8924 | 자연/풍경 | 바람아 ! 나는 . . . 9 | 에디타 | 0 | 54 | 2017.04.07 | |
8923 | 자연/풍경 | 바람불어 좋은날 15 | westpoint lake | tornado | 6 | 46 | 2022.05.07 |
8922 | 나무/식물 | 바람불어 좋은 날 6 | Shaun | 0 | 927 | 2013.03.25 | |
8921 | 감성사진 | 바람불던 날... 10 | Pluto | 1 | 59 | 2020.12.06 | |
8920 | 생활 | 바람부는날 13 | 유타배씨 | 0 | 241 | 2015.02.18 | |
8919 | 미국 | 바람부는 이른 아침 On... 6 | Norcorss | Edwin | 2 | 83 | 2018.11.01 |
8918 | 자연/풍경 | 바람부는 아침 1 | Lake Raven | Overlander | 1 | 54 | 2019.09.30 |
8917 | 생활 | 바람부는 날 16 | 유타배씨 | 0 | 263 | 2014.10.27 | |
8916 | 사람/인물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 | hint | 0 | 82 | 2016.01.27 | |
8915 | 생활 | 바람개비 6 | Home | Edwin | 0 | 79 | 2017.08.27 |
8914 | 오브젝트 | 바람개비 6 | 보케 | 0 | 46 | 2015.08.13 | |
8913 | 자연/풍경 | 바람 불던날 8 | Huntington Beach, CA. | jim | 0 | 63 | 2015.12.15 |
8912 | 바람 불던 날 6 | 이천 | 2 | 2027 | 2011.10.27 | ||
8911 | 자연/풍경 | 바람 불던 날 7 | 포토프랜드 | 3 | 92 | 2022.03.30 | |
8910 | 나무/식물 | 바람 부는날.. 1 | wasinton DC | 또다른나유 | 2 | 70 | 2023.04.01 |
8909 | 바람 부는 날 2 | ponytail | 1 | 3886 | 2011.01.24 | ||
8908 | 나무/식물 | 바람 그리고 갈대 | Shaun | 0 | 854 | 2013.05.10 | |
8907 | 건축/시설물 | 바라보다 4 | AR | Espresso | 0 | 45 | 2015.08.20 |
8906 | 사람/인물 | 바라보는 방향 (시선) 13 | ponce city market | 서마사 | 0 | 68 | 2016.12.20 |
8905 | 사람/인물 | 바라보기 16 | washington dc | fisheye | 3 | 70 | 2016.08.25 |
기필코, 혼자서 다녀오셨군요,
사진에 혼자만의 사색을 담아오셨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