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 ^^

교회인것 같은데...
참 구조가 이쁘네요.

추천 날립니다. 좋은 곳이군요. 미국은 아닌 듯...

뒷쪽에 파이프 오르간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악기중 하나인데.. 교회안도 무척 깨끗하고 멋져보이네요.

날자로봐서는 미국인듯...
지춘님이 오늘 모임두고 다른나라를 가기는 힘이들듯....
사진이 참 하고 이브네요...
지춘님의 실력이 슬슬 살아나는듯....
근데 모든 아빠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자기를 닮지말았으면 하면서도
자신을 가장 닮아주기를 바라고있지 않나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거든요.....

Dunwoody United Methodist Church였습니다.
저희 교회는 아닌데 지난 주에 이 교회를 빌려서 메시아 공연을 했거든요.
사운드의 잔향이 매우 길도록 건물을 설계를 해서 박자 맞춰부르느라 엄청 힘들었답니다. 대신 음악은 우리 실력과 달리 매우 은혜스럽게 들려지더군요.

가래떡님의 제 마음까지 뚫어보시는 예리한 추리력에는 제가 두손 들었습니다. 우리 아사동 사진 하나하나에 많은 애정을 주시는 가래떡님의 정성이 확 느껴집니다.

이거 예전에 살던 곳에서 가까운 교회군요~
지춘님!! 숨겨논 내공을 이제서야 발휘하시는군요~
사진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잔잔해지는 사진이네요
사진의 제목도 너무 좋구요.
^-^

지춘님 사진 너무좋아요 ~

가래떡님 완전 탐정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이...다

추천합니다!

갈금한 프레임입니다.
흑백의 영상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