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에 너무 무지해서...
아무튼 오전에 잠시 집 주위에 이쁜 보라돌이 꽃이 있길레 들이대어 봤습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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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잔잔한 색이 좋아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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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가 있으면 에스더님도 이런 사진을.......^^ -
꽃이름은 간단합니다.
들에 있으면 들꽃.
이름을 모르면 무명초. -
저는 무조건 하나로 통일....
........풀떼기..........
그리고 예전에는 .X 님 전문분야 이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찍는다............. -
?
강좌를 들으셨던 분들은 다 찍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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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 참 좋네요.
잔잔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배경의 색과 분위기.
앗, 아무도 추천을.....
야박한 인심입니다.....흑흑...
저라도...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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