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3.07.14 01:18

들 풀에 겸손

조회 수 164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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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착한아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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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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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3.07.14 01:48
    자연처럼 분수를 알고 겸손하게 살아야 할텐데 잘 안되는 군요...
  • ?
    Exit 2013.07.14 10:04
    Crane....
    학의 얼굴과 날개들을 잡으셨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