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Elli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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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침에는 산속 마을에는 안개가 낍니다.
밤새 촉촉한 습기가 땅밑으로 깔리면서 생기는 안개를 볼수 있다는것은 바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쁨이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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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쩜오 였다면 뾰샵질로...샥샥 지웠을텐데..
( 사실은 해보니까 깜쪽같이 되지 않아서 포기..ㅋ..난 이런 노가다가 젤 싫어.) -
언제 혼자서 다녀오셨네요,,, 같이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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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미한 느낌이 더 아련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우체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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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편안함을 주었지만 한 편으로는 잃어버린것도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