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남장사.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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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색감을 어떻게 만드는 기술도 없었을 것 같은데
요즘 사람들이 흉내도 잘 내지 못하는 색을 만들었다는 것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둔탁한 소리, 그것도 옛날이 소리겠지요.. -
?
색을 잘 담으셨네요. 저 끝까지 시선이 빨려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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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고 있어니 저도 어지럽네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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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색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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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누군가가 다시 입혔겠죠
그래도 옛 단청 그대로인가 보네요. -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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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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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된 난간을 보니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이 끝마무리 하듯이, 손뒷편으로 한번 드르륵 긁고싶군요. 둔탁한 소리가 나겠지만..
예전에는 단청에 어떻게 색깔을 입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